팻바이크 타고..
동해 (고성-강릉)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대한민국 최고의 시크릿해변에 민박 세상 어디에도 없는 쩌는 맴버 구성의 자전거 캠핑 라이딩.
해장 라면..
너구리 한개에 떡과 만두 ..
주말 나들이..
브런치 먹으로 갔던 집앞 앨리스.. 그냥 나올껄 괜히 있다 왔네..
전체적인 분위기는 꽤 좋은데 관리가 안된듯..
도서관에 들러 책좀 빌리고
그래서..
왕십리 나들이..
그래도 뭐.. 이렇게 다니니 좋긴 하네.. 싸구리 먹지 말고 나름 좀 레벨있는걸로 적당히 먹고 내친김에 301까지..
하이볼을 몇개를 때린겨..
대구 출잘..
제작년인가 거래소 외주때문에 가고 처음이네.. 대구에 대한 추억도 꽤 많은데.. 솔직 이젠 기억도 안난다..
점심으로 역근에서 간단히 먹었는데 세상 어쩜 이리 돈까스가 맛이 없을 수가 있어..
왕복 SRT 두시간이 좀 안걸렸어..
대구 까지 갔는데 그냥 오기 아쉽다고 막창 먹고 가지고 해서..
각자 참소주 1병씩
괜찮았어.. 굽은다리 막창집이 딱 떠오르더라 조만간 가봐야지..
김치말이 국수..
나박김치에 물좀 넣고 약간 줨뭐 다른것좀 넣고 해서.. 맛나게 때렸다.. ㅎ
국수만 먹기엔 좀 모자라서.. 이번주엔 면을 많이 먹네..
오늘도 잘 탔다..
성수대교랑 동작대교랑 지겨워 지면 또 다른 코스로 다니겠지..
선릉 다녀오고..
오늘은 화창하네~
탭볼..
헤어 밴드가 꽤 이쁘네.. ㅎ
새로운 식당 점심메뉴.
단가가 좀 쎄서 그렇지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 소주 한잔 했으면 좋았을 텐데.. ㅎ
오늘도 잘 탔다..
좀 짧은 감이 있지만.. 좀 지나면 튤립이 만개 하겠네..
골 빔면..
열시 골빔면은 비빔면에다가 해야되..
골빔면만으로 좀 부족해서 까네페도 같이
오늘도 자출 완료..
매일 매일 다른 코스로 달려야 겠다 지겨워 ㅎ~
인생곡을 만났다..
이런 음악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
일요일 아침 브런치..
해장을 할라 했는데..
점심 간식..
간단히 골빔면으로..
삼계탕..
인삼주도 있고.. 냉동실에 인삼도 많고..
사전투표
사전투표하고 전에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농장사람들에서 보쌈 정식을..
비오는 주말 저녁엔..
김치전과 인삼전을 했는데 나가기 싫어서 막걸리는 안샀어..
홍대를 가려고 했는데..
삼실 형님들이 갑자기 뜬금없이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주말에 비온다고 해서..
꽃놀이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해서.. 걍 어쩌다 달리다 보니 올팍지나 길동 통과해서
혼자 대갈 먹으러 갔다가..
원래는 걍 혼자 대갈 먹으러 갔었는데.. 사람 많아서 집으로 복귀 했다가.. 다시 나가 닭갈비를 때렸는데.. 별로였어 ㅎ~
삼실 앞 기사 식당..
사람이 세명인데.. 이게 뭐야 ㅎ~
회식..
선릉에서 제일 핫하다는 족발집 오후 4시에 갔는데 만석이였다 ㅎ~
한잔에 만원짜리.. 하이볼만 10잔은 마신듯
세일 마지막날..
맥주만 백만원 어치 샀다 ㅎ~
점심에 반주..
피곤하고 힘들다고 하셔 가가 한잔씩들만..
생일이다..
생일인데 이게 뭐야..?
새로운 메뉴..
선릉 분틀 메밀 국수.. 진짜 아무맛이 없긴 하다 ㅎ~
리폼
하얀 쌀 빼고 렌틸콩으로 채웠다..
발렌타인 21년
생각지도 못한 술이 집에 있다니..
간식 맥주 안주..
대패 삼겹 바싹 구워.. 짭짤하게..
생일 전야제..
장모님이 챙겨주신 보양식..
쭈꾸미..
초고치장 찍어서.. 먹음 맛나는데..
한강에서 메기
한강에서 매기를 봤는데.. 이놈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몰것다.
배홍동에 쭈꾸미
배홍동은 달아.. 진비빔면에 딱 맞을 거 같다..
4,500원 백반..
삼실에 혼자 있어 점심을 먹을까 말까 하다 백반집엘 갔다.. 근데.. 거기서.. 천대표를 만났다.. 낸테 하고 싶은말이 참 많은거 같아서.. 약속있다 하고
지는 해..
각자 저마다 나름대로의 삶을 살지만 만족함이란 무엇일까나..
새로 발견한길..
마포대교 가는 쪽으로 살짝 있는 강변둔치길.. 좀 짧고 탈출구가 없어서 아쉽긴 한데.. 그리 나쁘진 않더라..
김치밥.
100g씩 3등분 해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하는거 같아..
꼬막 비빔밥
얼큰이냐 삼대 보다 괜찮은데?
응봉산..
꽃놀이 가고 싶은데..
칼만두
주말 닭칼국수 하고 남은 재료들로다가 함 만들어 봤는데 괜찮네..
선릉 미팅..
사장님이 순남 시래기에 필받았다 ㅎ~
오늘도 즐 퇴
뭔가 좀 재미나고 신나는 일좀 일어 났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꾸준히 하자.. ㅎ~
닭구이와 양장피
오븐 구이는 대략 한시간은 궈야 지대로 궈지는것 같다.
오랫만에 청소
여과기 청소하고 물고기들 위치좀 바꾸고..
갈매기 구이..
양배추쌈이 잴 맛난거 같아..
새로운 비빔면
배홍동 뭐 팔도 잡는 다고 나왔다는데 애매 하다..
날씨 좋다 ~
방안에서 하늘 보는게 유일한 낙이냐?
순남 시래기
꼬막 비빔밥 괜찮네..
도전 실패..
뜬금 없이 가오리 코스를 타고 싶어서 출발 라이딩 하면서 시간을 보면 볼수록 답이 안나온다 너무 늦게 출발했다. 오후 네시쯤되어 평내호평에 도착 아직 1/3도 안탔는데 이대로 계속 갔다간 오후 9시쯤되야 집에 들어 갈것 같아 걍 지하철로 복귀 ㅡ.ㅡ 담엔 좀 일찍 나가야 겠다.
짜장면..
짜장면이 생각날때 늘 찾는곳. 여기도 짬짜면이 있었으면 좋겠다 ㅡ.ㅡ
연짱 샐러드
나름 건강 식이다 ㅎ~
동작대교 위에서
다리 중간 중간 보행자 전용이니 자전거 끌고 가란다.. 그럼.. 자전거 타고가다 보행자가 나타나면 내려서 끌고 지나가면 다시 타고 하면 되지 않나?
소주엔 샐러드..
채소와 야채와 과일과 치즈 듬뿍넣은 맛있는 안주 ㅋ
이제는 동작대교..
동작대교 쪽으로 건너는게 하나의 재미가 되었다. 너무 짧은 감이 있으니 마포나 방화까지 가볼까..
출근중.
조심히 다니자..
미세먼지로
롯데 타워가 안보인다.. 이따 자퇴 해야 하는데..
생연어 셀러드..
난 훈제가 더 좋아..
그냥 빵집
ㅎ 뚜레 쥬르..
오랫만에 이수..
정아네 사무실에서 오붓하게..
늘 같은길..
오늘 하늘도 이쁘구나..
점심 도시락.
얼마나 조촐 하냐 ㅎ~
회식..
회식을 하고 싶어도 회식 같이 할 수가 없으니.. 이건 뭐 ..
하늘은 맑네..
곧 미세먼지가 피겠지..
월남쌈.
정말 오랫만이다 월남쌈.. 야채 많이 ~
딸기만
요즘 딸기에 웰케 필받았지..
파 한단에 팔천원.
이거 진짜 실화 임 ㅡ.ㅡ
장독대
역삼동 생각하고 갔는데.. 이건.. 쫌.........
원래 혼자 있는걸 좋아 하진 않았다..
그랬는데.. 소규모로 모여 소규모로 재미있게 놀곤 했는데. 이젠. 그 소규모도 부담이 되는것 같다..
너목보에 양지가 나왔다..
반가웠다.. 울컥했다.. 조만간 보자..
그냥 멍때리기..
가끔은.. 폰 안들고 다니기를..
사람 만나는게 좀 그렇다..
딱히.. 할말도 없고.. 관심사도 없고.. 공감되는 것도 없고.. 좀 그래..
국밥 한그릇
오늘은 괘안네..
로스트 치킨.
800g으로 반은 로스트 반은 후라이펜..
무슨 촬영인가..
촬영 하는거 자주 보네..
청와대에 들어간 국수
소호정 본점에서.. 코로나 이전엔 평일도 최소 한시간 대기라는데..
오늘도 이쁘다..
그냥 뭐 ...
날도 좋고 그래서..
그냥 기분이 좋아졌어. 그냥..
킥보드 치웠네..
새로운 메뉴..
모두가 만류하는 쭈꾸미 비빔밥을 시켜 보았다..
어제의 비로..
하늘이.. 참.. 이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