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바이크 타고..
이왕 나간 김에..
간만에 안경도 써주고 왕십리 까지가서 쇼핑도 하고 모임도 다녀오고..
불금에 퇴근하고..
왕십리를 가려 했으나. 그닥 정말 땡기지 않아 집근처에서 간단하게.. 이렇게 실컷 먹어도 모임 가서 먹는거 반밖에 안들어
리스테린 오리지날
왜 이건 국내에서 안파는 걸까.. 딱 좋은데..
퇴근하고 크게 한바퀴
3시쯤 퇴근하고 성남부터 해서 한바퀴 쭈욱~ 시원 하니 잘 탔다.. 중간에 비가 와서 쫌..
퇴근하고 집에 오자 마자.
쿠쿠 무압 모드로 콩나물 씻어 콩나물 비빔밥을 만들어 보자.
오랫만에 도시락
무국이랑. 무생채... 간단 도시락..
처음으로 해본 무국
온리 무 만을 이용해서 끓여본.. 무쟈게 맛나 ㅠ
암것도 안하고..
집에서 하루 종일 뒹굴..
양재천 위클.
양재천 출입 금지로 걍 위클만..
도시락
너무 과해.. 반밖에 못먹고...
야채 먹는날
쌈추와 쑥갓은 언제나 맛있어..
투표하고
집 근처 수재비 맛집가서 뚝딱.
집 앞 칵테일 무한.
그냥 가성비는 괜찮았다..
갯골 생태 공원에서의 써프라이즈
이건 솔직 말도 안되자나 단 0.1초의 순간으로 자전거 타고 가는 압지를 만나고 택시 콜을 불렀는데 출사나온 택시가 콜을 잡고 여러모로 난 뭐 좀 그런게 있나바.
과밀
순한 놈들만 골라서 과밀 항
소송의 달인
소송의 달인이 될테다.. ㅎ~
점심
이건 좀 너무 했지?
머리 하고 출근
좀 더 짧아야해..
한번 다녀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촬영중 ㅎ~ 몇회때 나올까.
오랫만에 영정도
조용히 편히 다녀올줄 알았는데 엄청난 바람과 인파와 캠핑족에 놀랬고.. 그와 반대로 텅텅빈 인천공항에 놀랬고..
맥주 한잔 하면서
간단히 하루 마물.
공판
법원엘 다 와보고 말이야~ 사회적 거리 두기 한다고 입장은 지정된 문만 1.5미터 떨어져서 입장
인디안 복어
얘들은 팔팔거리는게 매력이야 ㅎ~
두부조림
간만에 두부조림.. 파 많이 넣으니 겁나 맛난다 ㅎ~
강남 도보 산책
도곡동 갔다 쭈욱 걸어 사무실 앞에 있는 폴바셋에서 커피 한잔 때리고 귀가..
씨앗수초항 분양 준비중
복어들은 돌맹이 항에 옮겨놓고 씨앗 수초항에 돌맹이 넣고 생물 넣어 분양 할라고.
산호사 분양 완료
산호사 이만 오천원에 ㅠ 분양 보내고 유목항 정위치..
얼갈이 댄장국
댄장이 맛나니 뭘 해도 맛나네 시금치 보다 얼갈이가 더 맛난 듯
출근길
코로나 여파로 인하야.. 이젠 길바닥에도 사람이 없다..
산호사 분양 보내고 싶다..
산호사는 나랑 안맞는거 같아.. 분양 보내야 겠어..
크게 한바퀴.
더 크게 돌아 볼까?
결국엔..
산호사 어항은 분양 해야겠음.. 유목 어항에다가 씨뿌려야 하나..
냉이 부자
냉이무침과, 냉이댄장찌개를 할 것이다.
왕십리 무한 닭갈비
이 와중에도 만석이다 가성비는 최강
마스크
우리집은.. 관리소에서 마스크도 보내준다 ㅎ~ 강남살고 볼일인가?
조명 왔다..
드디어.. 완전체가 된 어항 ㅎ~ 가운데 산호사는 어떻게 아무리 보아도 이쁘지가 않다 ㅡ.ㅡ
인복이항에 부상수초
구글링 해보니 수초가 우거진데 산다고 하여 생이 가래 띄워주고 새우넣어 바닥 청소 남는 냉짱은 코리 먹으라고
퇴근하고 크게 한바퀴
담번엔 좁더 크게 돌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