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바이크 타고..
2011 군자봉 첫 스노우 라이딩..
일케 여섯이서 딱 잼나게..
혹시 몰라 라이트는 켜두고 타..
군자봉서 쾌걸님이 가져오신 콰~ 매기.. ㅎㅎ
그래가 소주 한잔에 맛나게 먹었지 머..
그라고 또 눈길을 달리고~
내리막 길에선 후덜덜 하더라. 도로에서 넘 많이 넘어져 가가..
다 끝나고~
폴스와 오랫만에 군자봉 정 코스
이 코스 달려본지가 언젠지.. 일년도 넘은것 같아.
군자봉 올라가면서~
능곡지구 인근인데 무쟈게 잘해 놨더군.
올만에 타는거라 뻗었어..
간단하게 군자봉 라이딩.
차차님 뒷동산에서~
쌈빡 다운~
그냥 다운 ㅎ~
빡신 업힐과 쥭이는 다운의 초입
여기 다운길이 아쥬 그냥 끝내줘요
살근 살그 라이딩~
길상사
예전부터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 드디어 갔어.
워낙 넓어서 그런지 사람이 많은 데도 사람에 치이지가 않아.
조용하고 포근하더라..
가끔 시간날때 책한권 가져와 커피 마시면서 시간 보내도 아주 좋을 듯 해.
충남 서산 가야산 라이디
이거 인화 할까.
서산 농장인데. 완전 똥 지뢰 밭이야. 대부분 말라서 퇴비화 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더라 밟으면 말목까지올 것 같아
다운하다 삽질 한번 해주고~
햇살이 쌔서 선크림 무쟈게 발라 댔어. 그래도 팬션 들어와 세수하는데 따갑더라
단체샷고 많이 찍고
다들 그러시더라 인증샷 남는건 사진 뿐이라고
배경 죽이지 ㅎ~
쾌걸님하고 둘이 계단 함 타주고~
이래 저래 잼났어.~
저긴 눈썰매 타면 완전~
숨이 끊어질 듯한 업힐과~ 잠깐 잘못하면 죽을 지도 모르는 다운이 있고.. 잼난 싱글이 있고~
니하우님 무전기도 가져오시고~
여기 찍고 디지는줄 알았지 뭐
배경 참 좋지~
예 띠 ~ 참 괜찮은 차야~
임도 업힐이 수리산하고 삼막사 섞어 논거 같아
한서 대학에서 정상 올라가는길 여기 정말 힘들었다~
소마 미술관 키스 해링
또다시 우면산 XC코스
어쩌다 보니 또 가게 됬어.
길잡이로 갔는데 확실히 선두에 스니 재미는 있더라.
약간 비가 왔지만 그래도 잼있더라.
라이딩 끝날 무렵 미키를 또 만났어. 셔틀 부탁해서 셔틀 함 해주고 ㅎ~
딱 두바퀴만 타고 복귀
우면산 XC싱글과 환상의 다운힐 코스
원래는 자전거 타고 올라 와야 했는데 골뱅이님 이스타나로 셔틀해서 편하게 올라왔지.
라이딩 시작전 사진찍고 가자니까 다들 딴청~ 그래가가 머 있는 사람들만 찍었지.
흐릴거란 일기 예보에 선크림을 안바르고 가서 초반엔 걍 뒤집어 쓰고 탔어 ㅎ~
이래 저래 아찔한 코스 들이 많더라. 그래도 뭐 이정도는~
등산객들 많을 것 같아서 라이트 키고 달렸어~
라이트 때문에 카메라 촛점이 잘 안맞나.
산 중간 중간에 무덤들도 많고 당췌 이 땅는 다 누구 땅인거야.
정글 ~ 토시와 긴바지는 필수.
머 내려올땐 늘 조심하곤 하지.
계곡 클라이밍도 하고 싶었는데~
점심에 베이스 캠프로 이동 스테이크좀 씹어주고. 짜장면도 시켜먹고 빽알도 시켜먹고 ㅎ~
다운차 함 타고 점프 해보라 그래서 ~ 낑낑대고 올라갔더랫지..
앞바퀴 뜬것만 ㅎ~
여기서두 앞바퀴 뜬것만 ㅎ~
장장 5번이나 코스를 돌고 5시가 넘어서야 라이딩이 끝났어.
처음만난 마이키랑 인사나누고 이멜 받고 ㅎ~
문학산 토끼 라이딩
오랫만에 방문한 문학산, 인천도 참 간만이지
좀 많이 습했지만 뭐 나름 탈만 했어~
토깽이 방생해놔서 ㅎ~ 토끼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이거 뭐 꼬꼬마 동산이야
집에서 처음 밥해 먹었어 ㅋ
ㅎ~ 이렇게 먹는거 정말 편해~
과일하고 야채는 무조건 필 수 항목. 그리고 칼슘 보충을 위한 치즈~ ㅋ
양배추는 매일 먹어 줘야 하는거지.
원랜 닭가슴살이 있어야 하는데 오늘은 밥을 먹는 관계로다가 패스
난 두부가 참 좋더라구.
태어나서 첨으로한 밥. 것도 현미 찹쌀 100% 밥하기 완전 어려워. ㅎㅎ~
창가에 LED
분위기 작렬이네..
입원
자전거 타다 사고가나서 약 삼주간의 입원.
다리 부은것 봐라 ㅡ.ㅡ
내 맘대로 쓸 수 있는 두 다리에 감사해야 한다!
내 자전거는 작동님 공장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지
도비두님 풀페이스 ㅋ~
안쪽에서 혈관이 터져서 막 멍이 들었어..
통증이 ㅠ_ㅠ
별로 즐겁지 않았던 마산 라이딩
라이딩 시작전 단체 사진 한방 찍고~
올갱이님 입문 일주년이라고 내 애써 만들어 갔건만.
주인공이 땡땡이까서 걍 ㅎ~
식당 벽에 붙여 놓고 밥먹을라 그랬는데 ㅡ.ㅡ
늘 같은 코슨데 사람이 변한거야 피곤하더라..
끌기도 많이 끌고 들기고 많이 들고.
그래도 나름 잼난 라이딩이 였어
오랫만에 찾은 범계.
저 아래서 빗소리 들으면서 소주 한잔 때림 완전 빤따 스틱하것다
열심히 강의 하는 ㅎ~
자유롭게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구~
캬~ 이래 보니까 완전 빤따 스틱하다.
아마도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지
유심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 가는 작품들~
저긴 걍 자리 깔고 앉아서 까망베르하고 사과하고 와인 나발 불어야 하는데
잼있는 UFO 보는 각도에 따라 많은 색이 보인데~
거울 참 멋지다~ 요즘에 거우리 왤케 좋지
다들 저 갔다 나오면 울렁거린데 ㅎ~
원래는 깨져있지 않아야 하는데 깨졌더래 근데 난 저게 더 좋더라
우리동네 연꽃 마을~
따스한 하늘아래 너무나 화창했어
본조비의 거기에서 너를 위해 기다리고 있을께가 문득.
오랫만에 시흥싱글 하프 코스
학미상 정상에서 니하우님하고 이스트님하고 만나서 고고
도비두님도 망제산 아래서 조인하시구~
라이딩 하기전 국수 집에서 막걸리 한사발때리고 ㅎ~
완전 멋있는 샷~
재미 있는 시흥 월학망 라이딩
오늘은 불꽃처럼님 회사 분들과 함께 라이딩을
그래도 꽃놀이는 해야하지 않겠어~
라이딩 끝나고 간곳인데 기러기 요리를 하는 집이야.
기러기 육회라는건데. 헐 맛이 기가 막혀.
인천대공원 라이딩
다운할땐 늘 폼을 잘 잡아 줘야해 ㅎ~
첨 가본 코슨데 힘들어 디지는줄 알았어.
끄는걸 찍으시고 그러신데~
군자봉 라이딩
체육시설에서 폴스 분들 만났어~
힘들어~ ㅎ~
머리에 꽃 달고 슝~
정상 쯤에서~
라이딩 할때는 폼 이빠이 잡고 고고
위잇백 최대한 해서 잭나이프로 머 넘어지진 않았어 ㅋ~
김동유 지독한 그리기, 이주형 Undefined
태극기 휘날리며~ 색감이 아주 좋아~
최후의 만찬.
숨겨진 이미지. 뭐가 보이니?
포자 의미 없는 포자.
작가가 이 양반을 참 좋아라 했나봐.
역시나 한적한 미술관 분위기~
이층 난간에 이렇게 해놨더라구 그땐 없었는데
모나리자.
수집의 방법 나비 참 이쁘다.
얼굴 연구.
함께 했던 양반들
국립중앙 박물관
이번엔 잉카전은 안봤어. 많지 않은 적당한 인원 움직이기 딱 좋아. 내 옆에 있으신 분 스타일이 승복 같아 보여서 ㅎ~
이래 저래 자유 스러운 분위기야. 자유 관람이고~
자물쇠 함 열어 볼려고 했는데 안열리더라.
일케 사진 찍어 주는 분도 계시고~
국박은 사진촬영 허용
한가하긴 한가 한데 군대 군대 사람들이 밀려서
누구 말 따라 일년에 한번 정도는 가 줘야 할 것 같아.
각 세션별로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쉽게 작품을 이해 할 수 있었어
저기다 술 담으면 죽통주 되는건데 ㅎ~
순간 타 보고 싶었다고~
느낌이 좀 좋았던 작품이였어
오리 모양 토기 인데 진짜로 주둥이가 노랗더라
향로라고 하는데 향을 피우면 산 모양처럼 연기가 피어 오른데 하나 갖고 싶다~
그나마 괜찮은 조명이였어..
효진 누나 생일 파뤼
제가 선물한 새우깡 되겠습니다. 그 앞에 있는 잘생긴 놈은 애자 누나 아들~
작동님이 선물하신 꽃과 차차님이 선물하신 쪼꼬레뜨~
이것이 뭐냐면 ~
작동님이 손수 제작하신 생일케익~
그리고 페키님께서 사오신 파란 빠리 바케뜨 케익 받침대~
일단 배고파서 삼겹살좀 땡겨주고~
에자님께서 손수? 직접? 정성스례~ 사가지고 오신 해물 누룽지 탕?
그리고 이건? 뭐였더라. 암튼 뭐~ 별투님께서 레시피 까지 적어가신 대충 ~ 야채 썰어서 접시에 담아 놓고 먹으라 했던 것 ㅋ
이건? 에자님 차 키 뺏을때 남은 흔적 ㅡ.ㅡ
뽀너스로 쾌걸님하고 걍 집에가기 아쉬워서 육회 한 판에다가..
소주 좀 때려주고..
것도 모잘라서 사케에다 오댕 까지~
근데 너무 매웠어요~
시흥시 통합 시륜제.
긴장감이 맴돌았던 시륜제..
무쟈게 많은 분들이 오셨더랬지~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학망 간단히 탔지~
마산에서 뻗다.
마산 초입에서
업힐하다 토할뻔 했어..
올라오자 마자 쾌걸님 물 한통 받아 마시고.
그대로 뻗어 버렸어. ㅎ~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이태원 까지
관람 후 인증샷 ㅋ~
보스코님께서 카메라를 그냥 확! 들이 대셔서 ㅎ~
이태원 산토리노 그리스 음식점에서 맛은? 그다지 ㅎ~
하지만 분위기 만큼은 여지껏 가봤던 그 어느 레스토랑 보다 좋았다
박철우 밴드
처음가본 올뎃 재즈.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음향이 너무 ㅎ~
물사랑 모임
청개천 무시기 갈비집에서 십 일만 얼마 나왔어 ㅎ~ 징하게도 먹었다
몸짱 종민이 하고~
항암 치료중이신 늘보님~
동주 하고~
독검이하고 찍사 블랙펄이 하고~
FSOS 오픈 스튜디오 김정식 트리오 초대.
효진이랑 윤정누나.. 조오텐다 ㅎ~
이끼형하구 알라.
효진이.
이 형두 무쟈게 오랜만에 보네
오늘의 게스트 정식형.
안산서온 엘비나 박세연 재즈 보컬을 한다고..
라틴 파라다이스 57기 엠티
난 아직 실력이 안되서 나가서 춤은 못 춰 ㅎ~
빙글 빙글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냠~
윗 쪽에서 레크레이션 한다고 모이래서 갔는데 ㅎ~ 이런 경험은 또 첨이지 뭐지.
팀 별 벌칙은 소주 한병 쉐어해서 비우는거야
종종 일어나서 아쥬 그냥 ㅎ~
이래저래 퀴즈 타임도 하고 ㅎ~
거의 대부분이 광란의 도가니였지~
모두 모두 협조을 아주 잘 해주더라고
야 게임 완전 새로웠어
완전 그냥 아주~
이래 저래잼나게 편안하게 놀았지
김가온 콰르텟 Live In Club Evans
캠을 안가져 간 관계로다가 핸드폰으로 찍어봤는데. 역시나 어두운데선 ㅎ~
마산 라이딩
마산 정상에서 마지막 다운을 앞두고
차차님은 마스크가 아쥬 그냥 쀅 스러워요~
출발하기전 자세를 가다 듬고..
마산 첫번째 쉼터.
스트레칭좀 때려주시고.
두번째 정상에서~
핼기장 올라가는길~
배고 파가가 ㅋ~
컨디션 안좋은 날은 끌어야 하는겨~
머 탈땐 타고~
성곡 미술관으로 새해 계획을
99 - 인간과 계계의 마지막 99를 넘고 100번째엔 인간이 되어 버린 얘기 일까..
2층에서 바라본 모습 턱을 기르는 왕와 그 외 작품들
2층에서 바라본 모습.
어둠에 작품만을 위한 조명 그리고 잔잔한 음악들.
눈 참 마이~ 왔다~
군자봉 라이딩
오랫만에 군자봉 라이딩 정상에 있는 작은 닥 나무를 누가 베어버렸데 ㅋ
이정도는 타 줘야 그래도 어디가서 자전거좀 타지 라고 말할 수 있지 ㅋ
ㅋㅋㅋ 곰대가리 쓰고..
지나가던 애들이 울고 도망 가겟다고.
계단 올라가기
여기도 올라 갔어야 했는데..
밥 먹고 나니. 눈 오더라.. ㅋ
박하사탕
미술관 홀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백남준 아자씨 작품.
저 안에 사람들이 위장해서 짱박혀 있지. 페이드 같은 느낌이 났어.
이 작품은 여기 저기서 꽤 많이 본 기억이 들어
불교 상징에 이런 저런 가면을 덮어 씌워 놓고 ㅋ~ 어찌나 시끄럽던지..
밴츠 엠블럼에 사람 매달아 놓은 형상이야. 모랄까. 참 독특해
미술관의 한 풍경도 작품이 될 수 있지.
올라가 보고 싶은 곳. 근데 뭐 올라 가고 나면 뭐 있겠어..
퍼즐 놀이. 절케 해서 큐브놀이 하더라구.
이건 쌍둥이에 관한 그 작품과 같은 작가의 작품일꺼야..
참 재미있는 모양의 일러스트야.. 역시나 언젠가 봤던 작품.
은하철도 999가 생각났어..
역시나 독특했던 작품.
시흥시 최고의 코스 마산 라이딩
핼기장에서 단체샷
흐흐흐~
마산의 거친 다운은 XC즐기기 완전 좋아
마지막 코스 다운. 패드하고 좀 갈때가 됬나보다.
마산 다운
마산 핼기장 다운 캬 꺽는것 봐라 예술이다.
아주 오랜만에 뒷방울 라이딩
아주 오랫만에 뒷방울 타고 왔지. 무난하게 타구~
재미 있었어.
도비두님 잔차하고 내 잔차 하고.
그래가 라이딩 끝나고 약속대로 장어 먹으러 갔지. ㅋ~ 도비두님 가게도 가보고.
아~ 이래 보니 멋지다~
생활 자전거로 마산 타기
생활 자전거로 즐긴 마산 완전 색다른 재미 였어.
전날 정말 술 많이 먹구 다들 못나오실줄 알았는데 ㅋ 그래가가 컵라면 하나 땡겨주고
마산은 머 올라가는길은 같이 글고 내려가는길은 같이 내려가고 ㅎ~
노수가 같다고 옆에 오지 말래 ㅋㅋ
아직 눈이 그대로 있더라.
라레이 m20 정말 무겁다 ㅎ~
일단 더우면 벗어 재끼고~
림 브레이크랑 겁나 밀려 ㅎ~
그래도 뭐 생각보다 다운은 잘되더라구 ㅎㅎ
브레이크 안들어서 저대로 그냥 나무에 들이 박았지
완전 슈퍼 울트라 캡숑 뿅간 학망 라이딩
망제산 정상에서 찰카닥닥
업힐하면서 쁘이 ㅋ
여기 빙글빙글 다운은 참 잼있어~
학미산 망재산 관모산 인천대공원 라이딩
완전 각잡고 찍었는데 차차님 카메라가 와이드라 재 모습이 잘 안나왔어.
인천대공원에서~
망재산 따운~
라이딩 중간에 클릿 볼트가 풀렸더라구~
장시 쉬어가는 페이지~
비비크림 지대로 바꿨습니다~
우울할땐 이사진을
아.. 최고로다가 웃겨..
ㅋㅋㅋㅋ
소래 생태공원 가는길~
엑스 페리아 전용 키보드 거치대
오래전 부터 생각했던것 키보드에 usb 연결해서 싱크가 됨과 동시에 거치까지.
일단 이런 모습으로 엑스 페리아가 거치된다. 옆에 스타일러스가 두개 있으니 하나는 로컬에 하나는 엑스 페리아에. 그리고 옆에는 자주 사용하는 헤드셋
측면에서 거치된 모습 측면은 좀 지저분 하지만 정면에서 봤을땐 아주 깔끔하다
니하우님 표 블루투스 헤드셋
헤드셋 제거기 충전 케이블이 띡 나온다. 상용화 시킨다면 버튼 누르면 안에서 튀 나오는것도 괜찮은데.
엑스 페리아 거치. 스타일러스로 누를때나 버튼 누를때 뒤로 밀리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틀을 만들어 붙였고 밑 부분에 USB 케이블이 들어간다. 틀 뒤에 받침대를 만들고 쓰지 않을때 접히게 만들면 더 좋을 텐데. 자작의 한계 ㅋ~
오랫만에 시흥 싱글 라이딩..
안오는 사람들을 기다리며~
같이 라이딩 한지가 참~
이정도는 좀 타줘야지.. 근데 등산객 아자씨들이 좀 오버를 하긴해 ㅎ~
이제 이정도 업힐이야 뭐 ㅎ~
오랜만에 구피어항
역시 구피는 국민 열대어야..
브리샤들리 어항
브리는 산호사에서 키워야 한다는데 뭐 적응잘 하네..
브리들은 참 깔끔해 발색도 그렇고 먹는 것도 그렇고. 먹이는 뭐 안가리고 다 잘 먹네.
짱밖히는걸 좋아하는 지라. 여기 저기 짱박힐 곳을 만들어 줬어..
무박 2일 장자연 계곡
물사랑 동호회 에서 장자연 계곡을 다녀 왔다.
파라솔 치고 고기 궈 먹으면서 한잔하고 내 기억에. 마지막이 언젠지 떠오르지가 않아.
물가에 동그랗게 모여 앉아 가운데 아이스 박스 띄어놓고 맥주 마시기~
강한 햇살이 부담스러워서 선크림, 토시에 상의에 만발의 준비를 하고 갔지. 덕분에 휴유증이 전혀~ 없었어
붕어와 우선순위 매기기 위한 물싸움에서 내가 졌어..
진놈은 아웃!
이노무 쉐이 몸이 얼마나 좋은지 완전 자극 받았어 ㅎ~!
푸우가 찍은 사진은 그냥 완전 아주 그냥.. 작살이야..
구멍난 에어베드를 주워서 대충 막고 펌프질 해서 타봤는데. 머 나를 탈만은 하더라고 ㅎ~
MAGU M.T
마구 마구 드리대 마구산 출발하기 전 샵 앞에서...
용인 보건소에 차 세워놓고..
B코스에서~
폴스 야간 라이딩
까망문 앞에서 폴스 분들과 함께~
시흥 옛길을 돌았더랬어~
슈퍼 초 울트라 캡숑 널널 라이딩
다시 세팅한 씨알이 항.
다시 세팅했어.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뭐. 스펀지 여과기도 큰걸로했고. 걸이식 여과기도 추가했고 냉각팬도 달아줬고. 바닥제도 보충해줬고..
스펀지 대용량으로 해놓으니까 여과력이 3배는 좋아진것 같아.
자작 이탄도 만들어주고 ㅎㅎ
현대 미술관 新소장전
산수. 화폭이 참 포근해 보였어..
농가. 왠지 모를 따스함.
까치. 다른 어떤 작품이 연상되지 않아?
덧에 걸린 왕. 글쎄 몬가 아주 복잡한 것에 얽매여 있는것 같아.
명상의 시간. 포근해 보이는 듯 하면서도 좀 섬뜩해
예전에 환기 미술관에서 본건데..
채식 주의자. 무슨 의미일까...
쌍둥이에관한420장의 진술서. 420장의 종이를 사용했나봐.
이氏의 꿈. 이氏는 꿈이 많나봐~
자화상. 청바지가 진짜 청바지다~
초토.
친구의 초상.
침묵
현명.
물사랑 고척 모임~
이번에는 두아이, 마냥젊네님 댁에서 하우스 파뤼를~
제일앞에 오늘 처음본 블랙펄님, 왕짱구님 사모님, 검은별님, 두아이님, 사수자리님, 쏭님
왜그랬어, 미스터쏭,붕어.고독검
나, 붕어, 쭈, 왜그랬어
고독검이 생일이라고 크~
집에서 가가온 매실주에 드라이 아이스를~
나야 나~
비가 왔어야 하는데..
오늘 원래 비가 와야 하는데. 우중라이딩 계획했는데 해 뜨더라. 뭐니 이건 ㅎㅎ
코스는 군자산에서 마산으로 돌고 왔지..
이정도는 타야 그래도 좀 탔네. 소리가 나오더라고
카메라 가지고 오신 분이 없으셔서 걍. 소니에릭슨으로 찰카닥닥 ㅎㅎ
정선 MTB 열차 민둥산 라이딩.
정선 민둥산에 다녀왔다.
이런길은 12키로정도 올라가는데 아 완전 욕나와. ㅎㅎ 역시나 봄 가을 코스야..
군데 군데 괜찮은 코스는 있지만 이건 뭐.. 보상이 너무 짧아.
올라가다 겁나 참외 하나 까 먹고
사가지고 간 닭도 좀 뜯어 주고.
요런식으로 자전거를 싣고가
작동님 하고.
흐~ 멋지다.
독사진 잘나온건~
돌아오는 기차를 기다리며..
평창 솔섬
펜션 떠나기 전 단체샷
뭐 근데 계곡에 머 암것도 없더라. 까만 올챙이와 송사리 뿐 ㅎㅎ
머 덕분에 물 새는 배도 한번 타보고 ㅋ
이 사진은 참 잘나와 보여 ㅎㅎ
메기 맛 라면의 주 원료
불 피우고 고기 굽고..
거실에 방 두개 있는 텐트에서도 자보고.
짧지만 참 잼있는 여행이였어..
밤이 참~ 길더라 ㅎㅎ
오랜만에 뒷방울
배수지 정상에서 ㅋ~
요거 거의 700짜리 카메란데 대충 찍어도 지대로 나오더라구
정상에서~
후나 첫 공연
후나의 첫 공연
공연 기다리면서 헤정하고 하욱..
실수로 한장 더 받은 쿠폰으로 맥주 하나 더 시키고..
공연도 보고 이야기도 하고..
경인이 형도 오고..
뒷 풀이에서 경인이 형이 음반 돌리고 후나가 싸인해 주고..
불광사 성지 순례
수덕사 앞에서 단체
풍경소리가. 잔잔하게 사방에 맑음을 전한다..
자전거 타도 꽤 좋을 것 같단 생각이 저절로 드는..
내려오는길에. 괜찮은 바위가 있으면 함 올라가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여기 저기 나름 볼것들이 많았다..
처음 먹어보는 절 밥.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
무슨 산 정상이더라. 수덕사로 해서 올라갔는데..
난 이런 암석들이 좋더라~
꽃지 해수욕장.
예전에 왔을땐 물이 많이 차 못왔는데~ 밟아 보긴 처음이다.
Good Bye.
참 오랜세월 내20대후반과 30대 초반까지의 삶의 터전이였던 이곳. 하지만 이제는 상관없는 이곳을 마지막으로 방문 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고. 많은 물건들로 가득찼던 곳인데.. 이젠 텅 비었고 남은건 쓰래기 뿐
2시간 동안 차로 옮기고..
김포 공항 근처 어느 이름 모를 컨테이너 창로고 안녕~
오클리 M 프레임
이번엔 스트라이크 모델을 샀어.. 근대 먼저번 랜즈가 훨 더 나한테 잘 어울려 보여 ㅡ.ㅡ
옐로 랜즈도 함께 샀는데 와 이건 해 있을때 보면 세상이 완전 입체로 보이더라구.
또 군자봉.
군자봉..... 혼자 찻아 가다 길 잃어버려서 완전 해매고 ㅠ_ㅠ 젠장
이날도 참 만히들 오셨어~
점심먹고 월대봉에서..
햇살이 있는 날은 선크림에 무조건 버프 꼭!
新오감도
新오감도
탐스러운 상자.. 탐스러운 사과..
비누로 만든 작품.. 하지만 그 때 만큼 향이 강하지 않았다..
오랜만에 군자봉 라이딩.
오랜만에 군자봉 갔지. 것도 정상까지.. 아주 그냥 디지는줄 알았어 ㅋ
나무 위에서 좀 놀다가~
군자봉 정상 다운... 나름 참 탈만 했어..
이정도는 타고 놀아 줘야지..
Falling Stars Spring Picnic
이번엔 꽃놀이는 생략하고 걍 이끼형네 옥상에서 바비큐 파뤼를 했어..
해가 있을땐 한강변을 걸으면서 햇살좀 즐기고. 여의도 윤중로 쪽엔 한강 개발한다고 다 뒤집어 놓고..
첨본 사람 여러번 본 사람 ㅎ~ 레이 형님도 오시고
갠적으로 직화를 좋아하는데 호일깔아서 고기를 굽더라고. 난 밸루. ㅎ~
이날은 고기 안굽고 걍 편안히 앉아서 놀았지 ㅋ
아마도 밤새 놀았을 껄?
폴링엔 묘한 사람들이 참 많아~
오랜만에본 알라하고 정의 사회를 구현하는 형 ㅋ
Oakley PLATE
쫌.... 글치?
With Hummer Bike
네이버 허머 바이크와 함께 했던 라이딩...
많은 분들과 함께 했었어..
ㅋㅋㅋ 사진 잘나와..
번개 사장님과 ^^
아 놔 너무 멋있는거 아냐..
ㅋ 내가 최고야~
여운 누나 7th 개인전 - 展 - 잘려진 京
분열된 정신의 도시
Where Is My Dream...
After Rain..
주차장 세레나데.
Bike Buses
네이버 자출사에서 운행하는 바이크 버스를 타봤다~
MKI Trio Live From Paul Butterfield
피아노의 민경인
베이스의 오정택
드럼의 박철우
..
마지막 모습.
흠.. 정말 멋드러진 수조였는데.. 풀셋으로 삼만 오천원에 분양을.. 쓸쓸허다~~ 쫌 많이.. ㅠ_ㅠ
Long Time To Visit Youngjung
매우 오랜만에 방문 한곳. 사실 따라갈 생각은 없었는데 여차 저차해서 따라갔어 차 타고 가니 무쟈게 가깝더라. 예상 복귀 시간은 3시였는데 자전거가 고장나서 다시 샵으로 ㅠ_ㅠ
운서역 눈돌 마을 입구 주차장에다 파킹을하고..
날씨가 더운건 아닌데 달리면 땀나자나..
다운은 늘 잼나..
약수터 옆에 있는 무시기 정자에서..
여기가 백운산 정상이야 대략 1시간안에 올라 갈 수 있을듯 해..
이정도 돌맹이는 뭐..
등에서 나오는 김은 전투 식량이야.. 발열 도시락이란건데. 그다지 맛은 ㅡ.ㅡ 없어.
점심시간 난 카레를 먹었지
Feb First Riding.
2월 첫 라이딩. 외출시엔 늘 버프를 하고 다녀야해 안그러면 큰일나.
여기는 차차님 뒷동네
요사진도 꽤 잘나온 사진중에 한장.
ㅋ 얼굴 완전 안보이지.
지금 나는 계단 다운 중이야. 내가 두번째로 성공한데래..
Great Snow Riding..
대박 스노우 라이딩 꾸진하진 않았지만 종종 엄청나게 펑펑 눈이 내렸지 뭐야.. 완전 빤따스틱했어
망제산 정상에서 한컷 콜.
여긴 학미산이야~
개울이 꽝꽝얼었길래 함 들이대 봤지.. 탈만 하더라 ㅋ
월대봉 다운길이네 너무 미끄러워서 중간에 내렸지..
학미산 다운길이야..
난 이런 류의 사진이 좋아..
망제산 싱글 부분인데 눈이 넘 많이와서..
I Feel Good
눈이 왔다! 눈올때 안타면 언제 타!
뒷방울 올라가서 나무를 흔드니 하늘에서 눈이 막 내리는겨..
눈이 샥을 꽈악 끌어 안았어~
차차님 도비두님 서해님 니하우님 나.. 일케 겁나게 잼나게 놀다 왔쥐~
세번째 세팅.
세번째 다시 세팅한 수조야.
사이드 모스~
사이드 모스~
유목~
유몪~
씨알이들~
이정도면 모스라 정도는 되겠지?
이녀석도 따로 관리 해야겠어
이녀석도~
관리좀 해주니까 발색이 잘나와~
이놈은 몇급 정도 될라나~
이놈은?
이놈은..?
양주 도락산.
약간은 무리한 감이 있지만.. 재미 있었어..
절대 버프를 벗음 안대. 그럼 큰일나니까.
오랜만에 라이딩.
여기는 군자봉 제3 체육시설이란 곳이다. 난 더워서 반팔입고 탔다. ㅋㅋㅋ
여기가 어디더라 ..
가끔은 길이 아닌 곳도 들이 대~
간만에 즐거운 라이딩이 였지~
삼성 미술관 리움
거미..
원래는 거미 알 주머니를 봐야 하는건데. 진입 금지
역시 삼성이다. 얼마나 깔끔한지.
여기 저기 볼것들이 꽤 있다.
카페테리아에서
공연하면 한번 가봐야지..
요시모토상의 캐픽터가 참 많은 작은 집
추운 12월 25일이 였지만 햇살은 참 따사로왔다.
현대 미술관 젊은 모색 2008
철수와 영이의 타락된 모습을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우리가 아는 철수와 영이가 아니야.
전체적으로 작품들이 약간은 좀 살벌한 기운이 많다..
고등어란 작가의 세션에 가면 좀 다른곳 보다 많이 살벌하다. ㅎ~
쓰래기의 섬.. 언젠가 이 세상이 쓰래기로 덮힐날이 있을까? 글쎄다 그런 상황이 오면 뭐 적절한 대치를 취하겠지.
사창가..
사창가가 저렇게 깔끔하니 좋다니 ㅎ~
그래 참 ~ 잘했다..
부정적인 기운이 좀 많이 감돈다..
모비딕...... 쫌 안타깝다..
모비딕과 함께.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만 가려 한다면. 결국엔. 파괴되겠지.
나우시카에서 오므를 떠올렸다..
이건 천공의성 라퓨타를 떠올렸고..
무서운 현실이지만. 그 현실 또한 슬기롭게 극복하리.
약간은 살벌했던. 작품이였다. 빨간 문으로 뭐가 튀어 나오는 ㅎ~
Snow Riding
첫눈 라이딩은 참석하는게 예의지 ㅎㅎㅎ 군자봉 아래야..
추워서 꼭꼭 싸매고 갔는데... 발시려 디지는줄 알았어..
군자봉 초입인데.. ㅋ 얼마나 미끄러운지..
조금가다 자빠지고 또 조금 가다 자빠지고 ㅎㅎㅎ
다시 다시 세팅한 수조.
먼저번 수조 내용물 다 분양 보냈어 그리고 다시 세팅 했지. 세팅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어항에 유목이 없으면 그 썰렁함은 머 쫌 그래..
양 사이드로 화산석에 모스 다시들 감아줬구..
금사가 쫌 부담스럽긴 했는데 다행이도 코리하고 새우들이 깔끔하게 청소들을 잘 해주더라구.
퐁피두 특별전 : 화가들의 천국
아르카디아의 양때
샤를 라피크 / 목자의 잠
피카소의/ 봄을 위한 습작
앙드레 드렝 / 생 막시맹의 풍경
막스 에른스트 / 프랑스의 정원
지우제페 페노네 / 그늘을 들이마시다 한방 가득 월계수 잎을 채워 놨어.
뒤피 / 붉은 바이올린
바니타스 / 조르주 브라크
앙리 마티스 / 폴리네시아, 하늘
페르낭 레제 / 여가 - 루이 다비드에게 보내는 경의
파블로 피카소 / 누워있는 여인
새로 새팅한 수조
새로 세팅한 수조야 겁나 멋지다 흐~
새우먹으라고 시금치 넣어줬는데 새우는 물론 모두 다 잘 먹어.
풀레드 구피야 근데 발색이 약간은 떨어져.
화산석에 모스 활착해서 세팅해 놓고 생이 30여마리 투여하고.
유목하고 화산석에 모스 새싹 돋으면 무쟈게 이쁠 듯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