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바이크 타고..

2004년 10월 08일

너의 눈물이 마를때..

언젠가 너의 눈가에서 눈물이 마를때 쯔음엔.. 더 이상의 그 어떤 것도 존제 하지 않겠지.. 너가 바랐던 꿈, 미래, 상상 그 어느 것 조차도 존제 하지 않을 꺼야.. 그런날이 곧 오길 바래..

나도 저들 처럼 타버리고 싶다.. 아무런.. 미련없이.. 시간이 지나면 타 말라 버리는 저들처럼.. 나도 그들과 함께 사라져 버리고 싶다.. 어제의 대사가 생각난다..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게 해줄까..?"

아무도 없는.. 바람조차 한점 불지 않는 저곳에서.. 갑작스례 하늘에서 나타나 버리는 새들과 내 음악소리만이.. 몇미터 안되는 저 공간에서 존제했다.. 두려움이라기 보단 포근함 안락감을..

[More View]

2004년 10월 07일

로댕 갤러리와 빈집 시사회

오늘 로댕 갤러리에서 박 종훈씨 연주회가 있다고 오라 해서 다녀왔다.. 로댕 갤러리의 가장큰 단점은 공연 당일날 오라고 해서 좀 버겁다. 아무튼 난 박 종훈씨는 클래식 피아니스트 인줄 알았는데.. 내가 잘 못 알고 있던 것이였다..

연주도 참 재미 있게하고. 진행도 꽤 재미있게.. 딱딱하지 않고 관객들하고 우어러 지면서 맨트도 하고 대화도 하고 참 재미있는 사람이다. 지금까지 낸 2장의 앨범들도 자기가 직접 작곡한 곡이라고 하고. 연주도 잘하고 참.. 좋다! The Entertainer 연주할때 거참.. 즐기데.. 관객의 박수소리와 카메라 플래쉬를 즐기는것 같다.. 짝짝짝.

그리고 바로 종로 씨네코아에서 빈집 시사회를 보았다.. 이승연이 무리를 일으켰고 김기덕 감독의 영화를 썩 즐기는건 아니지만 모랄까.. 모랄까.. 엄청난 매력이 숨어 있는 영화다.. 대사 한마디 없는 재희.. 마지막에 몇마디하는 이승연.

남들은 쓰래기 같은 영화다 어쩌다고 해도.. 난 참 재미있게봤다. 영화 끝날때 "헐 벌써 끝났어" 할 만큼 시간이 무진장 빨리 갔다.. 사람을 빨아 들이는한 영화..

[More View]

2004년 10월 04일

엄마하고 비밀의 도로.

오늘 아침밥을 먹는데 어머님께서 압지한테 오늘은 내 비밀의 도로를 가고 싶다고 하셨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말씀 하시길.. 길도 외진곳이고 사람도 없어서 만약 어떤일이 일어나면 큰일 난다고 나보고 함께 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엄니하고 함께 나의 비밀의 길을 함께 갓다. 오늘 계획은 여기서 고기 궈 먹을라고 햇지만 엄니께서 결사 반대! 하셔서 토스트랑 커피만 가져 갔다.. 길을 달리는 내내 내 자전거에선 좋은 음악이 나오고 엄니께서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었구나 하시면저 좋아 하셨다.

여기 저기서 조개나 바다 생물을 잡은다고 갯벌을 아주 쑥대 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당최 저 사람들은 어디까지 파 내려가야지 만족을 할련지. 저렇게 파 놓으면 저 안에서 살던 생물들은 어디를 가라고.. 쯥..

중간에 엄니한테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고 주위를 둘러보다 통발이 있는곳으로 걸어 갓다. 전에도 이곳에 왔을때 종종 통발안에 무엇이 들어 있나 보고 갔는데.. 우와 이따시만한 게가 몇마리 있는거다. 그중에서 몇 마리 슬쩍 했다.. 누가 쳐 놓은건진 모르지만 오래전부터 계속 이렇게 있는걸 봐선 임자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공원에 도착해서 엄니께서 만들어주신 토스트랑 비미남경에서 사온 코스타리카. 무지 막지 하게 맛있었다..

엄니랑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한가한 오후를 보냈다.

엄니께서 공원 주위를 돌면서 쑥을 뜯으실 동안 나 역시 공원 주위에서 사진도 찍고.. 평소 자세히 들여다 보지못햇던 것들도 보고..

난 봐도 잘 모르겠지만 엄니께선 여기 쑥이 참 좋다고. 이렇게 좋은 쑥이 있는걸 알았으면 이번 추석때 여기와서 쑥 뜯어서 송편에 넣을껄 하시면서. 쑥을 한 주먹 뜯어 가셨다.. 집에가서 쑥 넣어서 송편 만들어 주신다고..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어머님께서 어! 저거 목화 아니야..? 하시는거다.. 목화..? 실 만드는..? 솜 만드는..? 그러시면서 목화 밭으로 가시는거다. 우와 진짜 목화다.. 꽃이 지고난뒤에 봉오리에서 나오는 하얀 솜뭉치.. 무지 신기했다. 처음본..? 목화 꽃.

오늘따라 모 이렇게 사람들이 많고 차가 많은지. 조금 많이 시끄러웠다.. 사람들이 많이오면 그만큼 빨리 오염되는데..

연꽃밭을 지나 수련밭을 가자고 하셨다. 수련밭에서 수련 보면서.. 아 이색참 이쁘다.. 저색도 이쁘고.. 에이 모 다 이쁘구만.. 그렇게~ 오랜만에 엄니랑 둘이서 자전거를 타고 집에 들어왔다.. 한시에 나가서 집에오니 4시가 넘었다. 오늘 이마트로 쇼핑가기로 햇는데. 내일 가야지..

[More View]

2004년 10월 03일

할머님 생신.

할머님 생신이라 엄니하고 같이 의정부에 갔다. 압지도 함께 가기로 햇는데 압지는 다른 일이 있으셔서. 할머니를 처음으로 찍어 봤다. 예전엔 할머니 사진찍으면 모라 막 그러셨는데..

우리 할머니 이제 85세.. 할머니도 대지 갈비 무지막지하게 좋아하신다.. 그리고 담배도.. 밥은 안 먹어도 담배는 펴야 사신다는 할머니.. 으~~ 할머니 살좀 붙으셔야 하는데.. 그래도 모 아직 건강하시니.. 주말엔 산도 타신다는..

전에 한번 와봤다는데.. 할머니가 이 집 맛잇다고 왔다. 맛도 있고.. 양도 많고. 다른곳보다 양이 많다. 일인분 먹고 배가 부를 정도 라니..

할머니하고 삼촌하고 썩 좋은 관계는 아니다. 왜.. 할머니가 삼촌이 술 못마시게 한다고 아주 아주 나쁜 놈이라 하신다.. ㅡ.ㅡ 할머니는 술 한번 드셨다면 숨 넘어 갈때 까지 드신다. 그러니까 마시면 안되지..

[More View]

2004년 09월 30일

조지벤슨 - Live In Seoul

KTF의 초대로 조지벤슨의 서울 공연을 보고 왔다. 공연 관계자분들 그리고 기획자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공연은 돈 주고 봐야하는데. 그래도 모 어떤 사람처럼 넌 공연 돈주고 보니 그런 마음은 없으니까. 그리고 어느정도 내 시간을 나누니까. 모..

내가 듣고 싶었던 곡이 하나도 안나왔다.. This Masquerade, Take Five 꼭 들어보고 싶었는데 안하고. 내가 조지벤슨에 대해 아는건 잘 없지만 이번 연주는 내가 생각했던 조지 벤슨은 아니였다. 음악 스타일이 일 순간 바뀐것일까 아니면 이번 공연만 이런 것일까.. 조지벤슨 음악중에서 좋은거 무지 많은데..

나팔 부는 사람도 없고. 콘드라 뜯는 사람도 없고. 일렉소리만 너무커서.. 다른 악기들은 잘 들리지 않았고.. 흠..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가.. 으~~ 근데 프로그램은 왜 없는거냐고.. ㅡ.ㅡ

하지만도 공연을 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조지 벤슨의 공연을 즐겼다. 공연내내 참 배울게 많다는걸 느꼈다.. 그들의 테크닉.. 공연중의 제스추어.. 이야.. 그건 정말이지.. 그리고 하이라이트 맴버소개. 그렇게 멋진 맴버 소개는 내 생전 처음이엿다.

내가 태어나기 이전 시대에는 재즈 공연만 하는게 아니라고 했다. 재즈 공연하면서 코미디도 하고 공연도중 손님으로 가장한 연주자들이 갑자기 소매에서 나팔을 꺼네 거기서 불어 재끼면서 연주자 한테 도전도 하고..

어디에서 잼 한다 그러면 지나가는 연주자들이 그 클럽으로 온통 들어가 아주 전쟁터를 만들어 놓고.. 이번 공연에서도 그런 자유 분방함 그리고 공격적인 연주들이 종종 흘러 나왔다. 하지만도 또 거론되는건 일렉연주만 있엇다는것.

우리나라하고 미국이란 나라하고 정서가 틀려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음악하는 사람들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러겠지만.. 그런 게릴라성 연주들을 들어보고 싶다. 진정한 대적이란거. 밤새도록 땀 뻘뻘 흘려가면서 나팔을 불고 드럼을 치는..

모 어쨌거나. 이번 공연으로 저나라 사람들은 저렇게 노는구나. 그리고 울 나라사람들도 이런데 와선 잘 노는 걸 봤고. 사진촬영할때 예의상 카메라는 발광 금지 해야 하는데 여기저기서 민망하게.. 너무 보기 안 좋았다. 그리고 새로운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무지 반가웠다.. 비디오는 제데로 나오는데 스틸 캡쳐가 영~ 망원랜즈 사야겠네.. 끝나고 오늘 뵌 분들하고 간단하게 맥주라도 하면서 인사라도 나눳어야 하는데. 사는곳이 시골이라..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살짝 아쉬웠던건 내 실수로 표 한장 그냥 삭혀 버렸다는것 그리고 좋았던건 KTF 측 배려로 R석 2 석을 내 줬다는거. 모 걍 가도 됬지만 난 내가 있던 자리가 더 편했다..

[More View]

2004년 09월 29일

Evans Player의 너무나 멋진 공연..

오늘공연은 정말이지 파티 분위기였다. 그 모랄까 혼자 공연 보면서 중간 중간 박수 치고 소리 지르는 것과는 사뭇 달랐던.. 일단 아는? 사람이 연주하고 같이 즐기러 온 사람들도 아는 사람들이고 하니.. 술도 적당히~ 마셨고.. 흐흐흐

열심히 베이스를 뜯으시던 베이수님. 그는.. 클럽의 사장임과 동시에 연주자다. 성격좋고 술 좋아하고. 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이야기 하는걸 참 좋아하는 인간적인 사람이다. 아직은 많은 교류가 있지 않아 인간적으론 잘 모르지만 내가 봐온 바 그렇다.

일렉 베이스로 바꾸면서도 계속 다양한 표정으로 종종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하고.. 다른 연주들도 그렇지만 연주자들과의 표정과 간단한 입모양으로 의사 소통을 하는 모습이 참 재미 있다. 그리고 연주 끝나고의 재미 있던 맨트틀..

멤버 소개할때 피아노 치시던 분과 나팔부시던 분 소개 때 했던말..? 정말 피아노 안치게 생기셧다.

나팔부는 모습이 무진장 멋있었다. 나팔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덩치에 맞게 나팔을 장난감처럼 이리 저리. 과묵하게 멋지게..

공연 중간 중간에 있던 솔로연주.. 그리고 동영상에서 보듯이 말이 필요없다.

드럼치시던 분도 마지막곡에서 멋진 드럼 솔로를 보여 주셨지만 아쉽게도.. 동영상에 넣지는 못했다. 성격 참 좋시고.. 잼있으신 분들..

두민형이 형수님? 을 모셔왔다.. 어찌나 좋아던지.. 형수님도 공연 내내 즐거워 하시는것 같고.. 무지 잘 어울린다.

곧 올라올 멋진 사진들 기대 합니다.. ㅋ~

무섭지..? 난 이 분이 너무나 무서워요..

사진 찍히는거 썩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

너무나 보기 좋아요.. 두분.. 모두가 잘 생겼다고.. 하하하하 복잡으신거에요.. ㅋ

[More View]

2004년 09월 28일

Dear To My Father 55th Birthday

오늘은 압지 생신이다.. 흠.. 그래도 기분좋게 맞이 하려 했건만.. 쯥.. 모 아무튼 압지의 55년 생신을 축하 드린다.. 선물은 동생하고 현금으로 드렸고.. 그 와 동시에 작년에 담그신 매실주도 오픈했고.. 덕분에 압지하고 매실주 0.5리터 정도 마셨다..

운동복과 등산화를 샀다. 등산화 신고 자전거 타기엔 좀.. 언 벨런스 하다고 하지만. 자전거 어께에 이고 산 탈때에는 아무래도 등산화가 편할 것 같아서.. 모 일상에서도 신기에 무난 한것 같아서 사 버렸다.

추석이라는데 오늘 내 공원 앞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도시락 싸가지고 놀러온 사람들이나. 나들이 나온 사람들.. 내 공원에 사람이 많은건 싫다. 그들은 환경을 보전하진 않고 파괴 한다. 버젓이 들어가지 마시오 라고 써있는곳을 어른들이 들어가서 짓 이겨 놓으니.. 너무나 싫다.

놀러와 꽃 길...... 아주 긴 그냥 꽃 길이야......

[More View]

2004년 09월 27일

Club Evans에서 새로운 경험음..

추석 전날임에도 불구하고 클럽에 꽤 많은 사람들이 왔다. 좌석이 없어서 기다렸다가 앉아야 할 만큼.. 덕분에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써빙이란걸 해보았다. 가족단위로도 오고. 나이 많으신 분들도 오고..

이번에 공연은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서빙하랴.. 공연보랴.. 술마시랴.. 참.. 이번에 보드카 킵해논거 다 마셔버렸다.. 하욱이랑 세존형이랑 케지비 형이랑 조금씩.. 사람도 많고 음악도 좋고. 이렇게 음악을 즐긴 다는게 무지 매력있다.

피아노 치는사람이 사람을 많이 데리고 왔다. 가족분들하고 친지 분들 친구분들도 데리고 온것 같은데. 참 보기 좋다. 부모님들하고 함께 이렇게 와서 즐길 수 있다는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반대 하던데..

5명의 연주자들이 다 군대에서 만났다 그랬나..? 군인들이라고 했나 그러기엔 머리가 너무 길다. 손님분들 중에서 어떻게 알고 오셧는지 나보고 같이 연주하는 사람이냐고..

그날 에반스에서 제일로 고생한 레오. 술도 못 마시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까운 마음만.... 집에 댈다줘서 고마웟다고..

열심히 공연 모습을 담아준 기백형님 도와 주셔서 감사하고 하욱이도 수고 많이 했고. 수욜날 봅시다.. ^^

클럽 나오기전에 기백형님이 한번 찍어보자고 섰던... 다음엔 쿼텟처럼 폽잡고 함 찍어봐..?

클럽 문 닫고 우리는 정처없이 길을 해매였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감자탕집 갔다가 사람많아 나오고..

기백형님이 날 찍고.. 내가 기백형님을 찍고.. 주거니 받거니.. ㅡ.ㅡ

[More View]

2004년 09월 23일

지옥의 문을 열어라.. 이우창 쿼텟

로뎅 갤러리에서 이우창 쿼텟 공연한다고 초대를 해서 이우창 쿼텟의 멋진 연주를 보고 왔다.. 생각보다 많은 관객에 약간은 놀란 마음을 가지고. 그 넓은 장소에 넓은 천정.. 소리가 퍼지는 안타까운 맛이 있지만.

베이스의 허진호씨.. 베이스 정말로 정말로 무지 막지하게 너무나 열정적으로 베이스를 뜯으셨다.. 연주할때 그 표정하며 베이스와 하나가 되는 듯한 그 아~ 직접 봐야만 느낄 수 있는 그 모습. 연주 다 끝나고 등뒤에 다 젖어 버렸다..

색서폰에 멋진 홍순달씨. 난 임달균씨하고 홍순달씨하고 대적 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언젠가 둘만의 전쟁이 일어나길 바라면서.. 이 연주회의 분위기는 홍순달씨가 거의 이끌어 갔다.. 중간에 예~ 하는 외침.. 아~ 연주속에 파 뭍이히는 그 환호성이란..

스타일 자체가 보사노바 같다.. 연주회 끝나고 살짝 다가가 한마디 했다. 스타일이 보사노바 같으세요.. ㅋ 리듬기타를 얼마나 잘 치시던지..

아주 부드럽게 피아노를 다루시는 이우창씨. 이우창씨 많이는 들어 봤는데 직접 연주를 보는건 처음이다. 강렬하게 연주 하실줄 알았는데 정말 부드럽고 조용하게 연주를 하셨다. 메너도 좋으시고. 정아누나하고 사진찍은게 있는데. 녹화가 안됬네 ㅡ.ㅡ 아쉽다..

드럼에 오종대씨.. 내 감히 이렇게 말하고 싶다. 미친사람 ^^ 난 드럼치는 사람들은 다 미친 사람같다.. 너무나 재미있게. 표정에서도 읽을 수 있다. 드럼을 즐긴다라는걸. 이렇게 음악을 즐기고 인생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게 얼마나 커다란 행운인지.. 지금 이렇게 즐길 수 있는 내 삶이 너무나 좋다..

지옥의 문 앞에서 지옥의 문을 열기 위한 연주. 아..~ 이 얼마나 멋진가.. 그리고 이런 자리에 초대 받았다는게 얼마나 행운인가.. 많은 사람들이 맴버들이 개인 플레이가 끝나고 대부분 가만히 있었다. 그래도 난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치고 ^^ 홍 순달 씨하고 계속 눈이 마주쳤다. ㅋㅋㅋ 역시 아직 이런 대중앞에서 재즈는. XXX다.. 연주회 끝나고 일일이 개별적으로 인사를 했다. 또 볼 사람들이니까.. 감사합니다. 멋진 공연 보여주셔서..

웃는게 좋은 사람들.. 사람들의 얼굴엔 늘 미소가 있다.. 성격좋고 피아노도 잘 쳐서 학원에서 레슨도 가르키고.. 언제함 연주하는 것도 봐야하는데.. 내가 처음 만난 몇 안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연주회 보고 두민이 형네 가게에 갔다.. 아~ 이 맛있는 향기.. 난 직화 구이라면 모든지 다 좋아한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두민이혀은 참 맑은 사람이다 나 따위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순수한 사람. 그의 늘 얼굴에 웃음이 있다.

앗 이게 누구야. 두민형네 가가에 효선이가 와 있는것이다. 메직플룻이라는 플룻부는 녀석. 친구 하고 함께 와서 이미 지네들꺼는 거의다 먹은 상태. 참~ 능력있다 학교 다니면서 학원에서 레슨도 하고. 그 친구는 신학대 다닌다는데. 역시.. 맑다. 웃음소리가 참 맑았다.

화로 불닥. 혹시 주변에 치킨락이란 체인 점이 있다면 이용해 주길. 어찌나 맛있던지.. 닭 양념한거 안먹는 나 이지만. 정말 맛있었다.. 소주 한주 맥주 안주로는 그만! 흐.............

뼈 까지 다 발라서 해 주는데.. 정말 먹음직 스럽지 않나..? 먹기 편안하고 맛있고.. 아 배고파.. 할머니댁이 안국동이고 평창동 자주 가니까. 종종 들려서 먹고 가자..?

[More View]

2004년 09월 22일

Sold Out Live In Club Evans (First Play)

Sold Out이란 빅밴드..? 가 처음으로 에반스에서 연주를 했다. 그들에 대해서 아는건 없지만 일단 Funk하고 Groove란 단어에 끌려서 그냥 함..? 가봤다..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가...... 무지 어둡네.. 처음부터 좀 쎄게 나갔다. 빠른음악 빠른비트.. 그리고 빠른진행.. 신나는 음악..

정통 재즈를 하는 사람들에겐 약간 거부감을 줄 수 도있겠지만. 에시드 소울 같고.. 커먼그라운드 같은 그런 펑키한 분위기.. 그리고 관객들 하고 같이 즐기는 그런 분위기.. 아..~

1부가 끝나고 2부때 부터 마신.. 보드카.. 미쳤는갑다.. 옛생각에 보드카에 얼음하고 오렌지 주스를 타서 스크류 드라이버를 연신 만들어 먹었다.. ㅋㅋㅋ 음악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고.. 아.. ~ 그 멋진 기분이란.. 여러모로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몇시간 만에 보냈다.. 즐거웠다.

집에 오는길에 차도 끊길것 같고 해서 압지 한테 전화걸어서 어디에 있을 테니 집에가는 길에 좀 태워 달라고 했다.. 그리고 압지차 타고 가는데.. 창문을 열고.. 바람을 맞으면서 가는데.. 아 눈에 낯익은 레조 한대가 달리는거다.. 혹시나하고 자세히 보니 친구녀석 ㅡ.ㅡ 야~ 하고 불렀더니 그 놈 어리둥절하면서 ㅋㅋㅋ 그런 잼있는 상황이 달리는 차 안에서 이뤄 지다니..

[More View]

2004년 09월 21일

31th Jazz Park

이번 프로그램을 쭈욱 훑어보니 지난 번과는 사뭇 대조적인 조용하고 차분하게 공연이 진행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맨처음 트리오의 잔잔한 연주로 31th 재즈 파크가 워밍업을 하고..

김 희숙 씨의 플룻 연주를 시작으로 재즈 파크가 시작되었다. 재즈 트리오에 플룻연주라.. 조금은 생소 할 수 있으나. 재즈 연주에는 어떤 악기라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김 희숙씨의 멋진 연주를 스피커 바로 앞에서 너무나 즐겁게 즐겼다..

그 뒤 배일환씨의 첼로 연주. 신 관웅 씨의 설명에도 이번 연주의 컨셉은 크로스 오버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번 연주회에 참여하신 분들도 클래식을 전공하신 분이 였고 배일환씨의 연주가 계속 진행되고..

배일환씨가 부드럽게 연주했던 Yesterday 어머님께서도 좋아하는 곡인지라 어머님께 들려 드렸더니 색다른 맛이 참 좋다고 하셨다.. Yesterday 를 이번 분위기에서 들을 수 있다니 참 행운이다.

신광식 씨의 클라리넷 연주 신광식씨 차례가 들어오고 신광식씨는 그대로 계속 함께 했다. 강석우 씨와 이경우 씨와 함께.. 신광식씨의 클라리넷 연주에 문득 베니 굿맨이 생각났다. 그러고보면 참. 재즈에는 안 쓰이는 악기가 없다.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출연하신 강석우씨. 잘생기셨다. 이런 무대에는 많이 서 보지 않으 셨는지 조금은 어색한 모습을 보이시기도 하시고.. 강석우 씨가 연주하신 autumn leaves 는 정말 많이 연습하신 것 같이 열심히 연주 해 주셨다.

바쁘신 와중에서도 이런 자리를 나와주시고. 사람들에게 색다른 모습도 보여주시고. 사람은 늘 변해야 하는 것 같다. 그냥 그 모습에 머물러 보이면 쇠퇴하고 잊혀지고. 강석우씨의 이런 모습이 많이 신선했다..

마지막 무대는 이 경우씨의 멋진 보컬로 마무리를 해주셨다. 정말 오랜 만에 이런 무대에서 이경우씨를 만났다.. 어머님께서도 참 오랜 만에 보신다 하시고 비록 내가 찍은 비디오로 보신거지만 목화밭을 따라 부르시고..

드럼에 임 헌수씨 멋지시다. 연주 끝나고 다가가서 사진한장 같이 찍고 싶었지만. 바쁘신것 같아서 ^^ 다음에 뵈면 꼭 사진 한장 같이 찍자고 하고 싶다. 너무 멋있으시다..

베이스에 전 성식씨. 눈에 띄이지 않게 조용히 묵묵히 베이스를 튕기시는 모습이 참 편안해 보였다.

그리고 뜻밖에 만난 기백형님. 하욱이 만나고 오는길에 전화가 왔길래 받아 봤더니 기백 형님이다 "내가 부르는데 왜! 그냥가" 하하하 형님 목소리 못 들었어요. 기백형님의 멋진 사진들을 기대 하면서..

하욱이 녀석이 동생 이라는 사람과 같이 왔다. 누가 하욱일까.. ㅋㅋ 공연끝나고 맥주라도 한잔씩 하고 오고 싶었지만 갈길이 너무 먼 관계로 그리고 해야할 일들도 많고 해서 그냥 왔다. 이번연주는 전체 적으로 아주 조용하고 클래식한 그런 분위기에 조금은 지루 할 수도 있었지만 참 괜찮은 연주였다.

이번엔 스텝으로 한번 가봤다.. 찍기 편하게.. 그리고 그쪽 사람들하고 어울려 보고 싶은 마음으로.. 하지만 바로 와야 했던 아쉬움이... 기백형님이 찍어주신..

[More View]

2004년 09월 19일

색다른 즐거움이였던 영아원 바자회..

내가 어딘가로 가서 누군가를 도운다는 생각을 가진것도 그리고 그걸 실천한 것도 얼마 되지 않지만. 영아원 이란 곳에가서 조금이나마 다른 사람들을 도우고 그리고 그것에대해 보람이란걸 작게 느낄 수 있다는 것에대해서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곳에서 열리는 바자회를 가 보았다.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 와중에서 토요일 날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다 했다 주위 초등학교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추고.. 하지만도 그 많은 사람중에 대부분이 그들의 학부모.. 그들의 공연이 끝나면 우루루루 나가고 다른 팀 시작하면 우르를 오고. 좀 보기 안 좋았다.

이러 저러한 이유로 인해서 행사에 직접 참여하진 못하고 상민이가 오는 시간동안 몰 할까 고민하다 행사장앞에 도서관을 가자고 했다. 각자 취향에 맞는 책을 읽으면서 상민이를 기다렸다..

상민이 녀석이 오고 우린 뚝섬 유원지에서 하는 아름다운 가게에 다녀 왔다. 이곳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준 곳이였다. 일반인들이 돗자리 가지고 나와서 각자 자기 물건을 펴 놓고 팔고 있었다. 어린 아이부터 노인 분들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내 주목을 끌 었던 것 중하나가 이곳 역시 책에 관한 것이다. 책이란 걸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취급하고 그것들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의 부스.. 이 쪽 사람들 하고 여러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하지만 조금 미흡했던건. 종이에 대한 사랑. 종이는 그냥 사서 쓴단다. 난 종이도 직접 만드는 줄 알았는데..

하지만도 생활속에 작은 물품들을 응용해서 이쁘게 표현해 놓고 그 안에 작은 글씨들로 무언가를 기록해 놓는데서 재미를 느꼈다. 하지만 실용적이진 않았다.

외국에서 보는 그리고 언젠가 전문적으로 했던 것을 보고 난뒤에 이 곳의 작품들을 보니 모랄까 아마추어..? 흠. 썩 전문가적인 냄새가 나진 않았다. 그냥.. 취미 생활로 하는 그런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이곳에서 쇼핑?을 한 다음에 건대에서 밥을 먹고 선유도 공원으로 갔다.. 아.. 처음 들어서자 마자 와 닿은 이 아름다움이란.. (by Ink.)

이곳에서 오랜시간 어승렁 거리면서 선유도 공원을 일차 답사..? 했다. 다음에 각자 따로 왔을때 좀더 재미 나게 즐기기 위해? 여기 저기 다니면서 어디가 좋을까 하고..

선유도에간 인원이 4명 밖에 되지 않지만 4명이 전부 모여서 찍은 사진은 없다. 모두 개인 플레이? 각자 둘러보고 보고 싶은건 따로 있는 것이니까..

잉크누나랑 나하곤 사진찍고 이런저런 설정 생각하면서 재미나게 보냈지만 누리하고 짝궁은 그렇게 재미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짝궁이도 반가웠어. 이렇게 집에가기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둘둘 치킨가서 닭 두마리에 맥주 이천 마시고 고고 홈~

19일 일요일 느즈막한 오후.. 내가 조금 늦게 4시경에 도착해서 보니 싸커, 쨍쨍님께셔 열심히 일을하시고. 이 미쉘님은 너무 열심히 일을해서 그만 뻗어 버렸다. 보다 못한 벼리님께서 미쉘님을 챙겨주고..

제일 처음 도착한 상민이 녀석이 내 카메라에 배터리 없다니까 배터리 사다가 지 셀카 찍어대고.. 상민이 녀석이 고생 잴 많이 한 것 같다. 어제도 오고 오늘 일찍나와서 계속 자리 지켜주고..

난 별로 한게 없다. 걍 농땡이 치고 이래 저래 싸다니고.. 묵묵히 일 열심히 하시는 지현님하고 많이 대조가 되었던.. 이래 저래 처음 가보았던 곳이지만 좋은 경험들을 많이 가졌다. 바자회 기간 동안 뵌 분들 다들 반가웠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별 이상한 동네 아져씨가와서 짱나게 했던 점이랑 바자회 장소가 유동인구가 별로 없었다는 점. 그리고 다른 봉사회 사람들하고의 교류가 없었다는 점이다.

[More View]

2004년 09월 16일

서영도 트리오 Live In Evans

오후에 이대에 어머님 심부름으로 비미남경가서 커피를 사고 바로 에반스로 향했다.. 공연시작 30분전에 도착해서 앞쪽으로 앉으려 했지만 어찌나 즐기러 온 사람들이 많던지.. 에반스 메니저의 한마디 "그림 좋은데~"

서영도씨는 전에 웅산씨하고 몇번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가끔씩 다른 세션들 연주할때 참여해서 멋진 플레이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그런 그의 트리오가 연주를 한다는데 어찌 안 가볼 수 있으리..

서영도씨 그리고 다른 뮤지션들도 그렇지만 표현력이 참 다양하도. 웅산씨가 서영도씨에게 펑크의 감성을 배웠다는데에서도. 연주 중간 중간 세션들과 대화하는 듯한 표정 서로의 표정으로도 "어떻게? 이렇게? 좋아? 예~" 이런 것들을 다 읽을 수 있다는게 보인다. 아~ 어찌나 재미 있게 하던지.

그리고 2부 순서때 등장한 DJ 스크레칭 Portishead란 그룹을 근 10여년 들어왔기 때문에 그 소리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고 있다. 그런 사운드를 이런 분위기에서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더군다나 베이스와의 대적! "서영도 : 야! 너 이거 할수있어.. Play~ "J-Track : 장난하냐? Play~" 크크크 이런게 라이브의 묘미 아니겠어..?

많은 사람들의 환호성과 박수를 받으면서. 참 재미나게 공연을 진행해 주었다. 짝짝짝.

드럼에 이덕산씨.. 드럼시치는 분들 정말로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드럼 뽀샤지게 뚜드려 댈때.. 모든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 사운드 안에서 하나가 됨을 느낀다.

DJ 에 J-Track DJ Mixing은 라이브에서 처음 접해보는 것 이니만큼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냈다. 묘한 사운드에 묘한 맛이.. 참.. 기가 막히다.. 크~ 처음 들었음에도 Portishead에서의 익어버린 사운드로 그 선율을 몇배 더 즐길 수가 있었다.

베이스의 서영도씨. 연주 끝나고 잠시 인사드리고 음~ 일렉에 정수욱씨는 계속 뒤만 보고 계셔서 찍지를 못했다. 동영사도 DV로 뽑아서 HD 화질로 뽑았어야 했는데. 컴터가 약간 오 작동을 일으켜서 ㅡ.ㅡ 어쩔수 없이 S-Video로 뽑아야 했다. 아나로그의 약간 답답한 맛이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DV가 좋긴 좋지..

[More View]

2004년 08월 24일

30th Jazz Park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NKJW5-h42I$

이번 재즈파크는 30회 기념으로 3팀이나와서 장장 2시간에 걸친 화려하고 재미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들의 아름다운 음악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우리나라에 재즈라는것이 나오기전에부터 재즈를 즐기던 분들. 그리고 이젠 재즈 1새대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하는 분들의 연주. 이런 연주를 다시 어디서 볼 수 있을까..

할아버지 뻘 큰아버지 뻘 되는 분들의 무대매너는 그간 셀수도 없을만큼 어마 어마한 무대에서 겪은 노하우로 너무나 재미있게 첫번째 공연을 이끌어 주셨다. 저렇게 웃으면서 모든걸 즐기는 듯한 멋진 표정. 엄청났다..

30회를 기념하며.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많이 축하를 해 주었으면 하지만. 사실 이날 왔던 인원정도 그리고 그날의 분위기보다 약간 업이 되었으면하는 분위기.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재즈 문화는 많이 미흡하다는 생각을 한다. 나역시 그러니..

그뒤를 이어서 충은씨와 영도씨의 숨막히는 듯한 무대. 영도씨의 둥둥거리는 베이스에 숨이 멋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신관웅씨가 한결같은 선그라스를 착용한다면 충은씨는 한결한은 유니폼 ^^

마지막곡 베이스 솔로때 신관웅씨의 솔로 뒤를 이은 서영도씨의 멋진 베이스 플레이.. 언제보아도 그의 베이스 솔로는 숨막히게 한다. 재스추어나 공연중간 중간 예~ 하는 그만의 매력들 멋지다.

마지막팀인 사보르팀 엄청나게 화려하고 현란하고 요란한? 공연을 보여주었다.

맘보 넘버 5에서의 절묘한 그들의 하모니. 좋았다.. ㅋㅋ 하지만 조금 아쉬운건. 지난번 재팍때의 모습과 별로 다른점이 없다는 거다. 하긴 지난번에 안 오신 분들이 많았을지도 모르는 것이지만. 무대를 휘어 잡았던 그들에게 짝짝짝.

이검씨 안녕~ 다음에 보면 꼭 술한잔 해야지..

[More View]

2004년 07월 31일

임달균 씨와 한지연씨..

대림 미술관에서 있었던 공연을 보러 갔다 이미 아는 사람들은 아는 우리나라에서 한 색서폰 부는 임달균씨. 그리고 재즈 피아노 치는 한지연씨 아직 그들과 직접적인 접촉은 없었지만 어느정도 안면만있는 상태. 어서 빨리 친해져야지.

음악은 재즈이지만 어찌나 미술관에 아이들이 많이 왔는지. 덥기도 덥고 여러모로 그렇게 썩 좋은 공연 분위기는 아니였지만. 그 아이들에게 재즈 라는걸 어렸을때 부터 귀에 익혀주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소리 지르거나 예~ 하기엔 혼자가서 참. 하기도 뻘쭘하고 그런 분위기도 안되지만.

하지만 멋진 플레이임은 확실하다. 딱딱하게 앉아 있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어느정도는 올리기도하고. 좀 놀란건 예전엔 정동 재즈 연주만을 했는데 이번엔 친숙한 음악으로 아주 친숙하게 관객들에게 다가 오는것 같은 분위기가 보였다.

모 분위기야 아무려면 어떠리 내가 듣고 내가 즐기고 내가 좋아하면 되는 것을. 종종 있을 이런 연주 앞으로 자주 다녀야지. 토요일날 격주 쉬는 주로 걸려야 하는데.

어머님 께서 한말씀 하셨다. 그래 이거 이거 니 외삼춘이 연주하던거야. 그래서 그런가..? 말도 안되는 소리 이지만 난 베이스가 좋다.

[More View]

2004년 07월 27일

29th Jazz Park With Swing

오늘은 재즈파크 정기 연주 회가 있는 날이다. 조금 거의 칼퇴근 비스무리하게 퇴근을 하고 강남으로 향했다.. 헐 강남역에서 재혁이를 만날 줄이야 누가 예상을 했을까나. 땅만 보며 가는녀석을 따라가 야!

신관웅씨의 플레이는 참. 잼있다.

지난주 일요일날 문글로우에서 친구 녀석이 연주를 했다는데. 갈까 말 까 망설이다 결국 내가 겔름을 부리는 바람에 가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전설이 있다. 다음엔 가봐야지..

베이시스트 이 검 씨다. 아직 이사람에대한 아무런 정보나 접촉이 없지만 아마도 조만간에 이 사람하고도 접촉이 있을 것 같다. 흠 그럴까..? 이렇게 보니 꽤 잘 생겼네.. 하하하..

이번 재즈파크 테마가 스윙 댄스라 스윙 댄스 동호회에서 여럿왔다. 중간 중간에 무대위에서 사람들 춤을추고 그 사람들에게 돈도 주고. 이 양반도 신났다. 먼저번 회사 다닐 때 같이 다닌 사람인데 스윙을 한다는.

개인 플레이 하는 마지막 곡에 훌쩍 의자위로 올라가 멋진 플레이를 하는.. 먼저번 재즈 파크 때도 상당히 멋진 플레이로 관객들을 매료 시켰다. 멋지다..

이분의 플레이는 압도적이 였다. 근 10분 정도 애들립으로 관객과 신관웅씨의 시선을 한몸에 잡은. 참.. 이래서 음악은 라이브를 직접 봐야 한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연주회가 끝나고. 이제는 모두 집에를 가야하는데.. 재즈파크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난 내일 출근해야하고 다른 일이 있기에. 아쉽지만 다시 시골 바닥으로..

Jazz Park.

[More View]

2004년 07월 24일

Sextet With Club Evans

나른했던 토요일 오후. 날씨 탓이라 생각하고 싶을 만큼 차분히 기분이 가라 앉은날. 아무런 생각없이 차를 타고 한손엔 맥주를 들고 버스를 지하철을 거리를 걸으면서 음악과 함께 에반스를 향했다..

에반스에 가는 길, 홍대 그 자체가 참 재미있는 곳이다. 이 넓은 길에서 우연히 친구를 만났던 어제. 이렇게 누군가를 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는게 얼마 만에 있는일인지. 무지 재미 있었다..

그들의 음악을 들으면서 맥주한병 마시고. 이들이 Sextet 이란 이름을 가지고 연주 하는 마지막 이랄것 같은 말에 더더욱 이들의 공연이 즐거웠다. 그리고 아는 사람들하고 함께 보았다는 의미도 있었고..

그것참 재미 있으면서도 열정적인. 함께 했던 사람들이 연주자들과 다 아는 관계여서 더 재미 있었다. 하지만도 아쉽게 1부 끝나자 대부분 일어서서 나가는 사람들. 끝까지 그들의 음악을 나 역시 함께 즐기진 못했지만..

정말로 정말로 재즈란 음악을 즐기고 싶어서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솔직히 모르겠다. 모 나역시 그중에 하나고. 하지만 모 음악이야 몸으로 느끼면 그만 아니겠어..

음악은 아무런 법칙이 없다. 혹시나 어떤 음악은 어떤 복장에 어떤 분위기에서 어떻게 들어야 그게 음악을 듣는 거야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어떤 음악도 내 스타일에 맞게 내 감정에 맞게 들리리..

이 사람의 여자친구가 내 옆에 앉았다. 100일 이란다. 크~ 100일이라.. 왜 100이란 숫자에 사람들은 많은 의미를 둘까..? 모 그거야 그 사람들 마음 아니겠어..?

어쨌거나 너무나 즐거운. 모랄까.. 즐겁고 신나고 재미 났고. 또.. 맥주를 다시 마실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신이 난다.. ~

[More View]

2004년 07월 22일

웅산씨 라이브 에반스에서.

공연 시작전에 산이 누님하고 간단하게 인사를 나누었다.. 몸이 안좋다고.. 손에 물이 묻어 차마 악수는 못하고 손가락만 ㅋㅋ 언제 보아도 이 사람 참 명랑하고 밝다.. 그래서 좋다..

마키씨 일본에서오신 보컬. 꽤 잘한다. 모 노래를 잘 하니까 이렇게 나와서 노래를 부르겠지. 산이 누님하고 일부 마지막에 함께 듀엣을 했는데 너무 나 멋지게. 관객들을 매료하는 그 느낌.. 하지만 이번에는 잘 즐기지 못했다. 컨디션도 별로고. 이래 저래.. 머리 아팠다.

나이를 전혀 가늠 할 수 없는 얼굴의 마키상. 영어도 무진장 잘한다. 내가 다 알아 들을 수 있었을 정도니까.. ㅋㅋㅋ 내 일본어 영어 등 꼭 잘 해서 언젠간 이들과 재미 있게 이야기 하리라.

언제나 활달하면서 힘이 넘처 보이는 산이누님 모습.. 아직 그리 친하지는 않지만. 더 자주 만나면 친해 지겠지..

색서폰에 스즈끼히사쯔구. 섹서폰을 상당히 열정 적으로 불어재낀다.. ㅋㅋ 삑사리도 쪼금 났고.. 무대를 즐기는 듯한 장난기~ ^^

색서폰에 스즈끼히사쯔구. 섹서폰을 상당히 열정 적으로 불어재낀다.. ㅋㅋ 삑사리도 쪼금 났고.. 무대를 즐기는 듯한 장난기~ ^^

베이스 참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열심히 베이스를 튕겨대는 그 모습에 몬지 모를 듬직함을 느꼈다.. 그리고 피아노의 성기문씨는 캠 뒤져보다 좋은 이미지 나오면 첨부 해야지. 아~ 이렇게 오늘도 너무 재미 있게는아니지만 나름대로 즐겻다..

[More View]

2004년 07월 21일

2시간 30분간의 투어

나가기 전에 저 녀석이 눈에 갑자기 들어와서 이리 저리 만지막 만지작 거리다 어떻하면 이쁘게 표현 할 수 가 이리 저리 고민고만하다 별로 좋지 않은 카메라로 몇번을 찍었는지.

엇그제.. ㅡ.ㅡ 핼기로 농약을 뿌려 대더만 이렇게 할라고 그랬나. 아 불쌍한 붕어들.. 그냥 송사리도 아니고 붕어때를 이렇게 죽이다니. 생물들 보존해야 하는데..

어마 어머하게 넓은 연꽃 밭. 조성 이유를 보니 여기다가 이렇게 재배한 다음에 시흥시 전역에다 분포 시킬라고 한다는군. 연꽃이 시흥시 특산물인가.? 잘은 모르지만.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저 곳에서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가면 생명이 싹트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어. 누군가가 니 가슴을 칼로 난도질을 해놓고 불을 질러버려 시커멓게 재만 남았다고 하더라고 그 재 안에서 새로운 생명은 싹트는걸 잊지마.

저 개가 손바닥 만하더라고. 흠 이런녀석들이 구석 구석 숨어 있을 줄이야. 발견하고 얼마나 놀랫는지. 혹시 독을 뿜지는 않을까. ㅋㅋㅋ 이쁘더라 색깔이. 근데 금당 굴 속으로 들어갔어. 굴을 팔까 말까 망설일 필요있어?

이게모냐. 처음보는 생물인데 이녀석이 몬지 너무 궁금해. 개채수가 많지는 않지만 드문 드문 있더라고. 손가락에 따악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을까 무서워서 나뭇 가지로 툭툭 치는 정도 밖에 하지 못했지..

내가 잠시 쉬어가는 새로운 곳이야. 잔디 밭이 드넓게 펼쳐 있지.. 편안하고 포근하고. 날씨가 오래 쉬었다갈 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모 나름대로 괜찮았어..

[More View]

2004년 07월 08일

환상.

새로 발견한 환상적인 이 길. 딱이다 점프 하고나서 그 길로 쭈욱 따라 1km 정도가면 나오는 이곳. 이곳은 턴해서 돌아오는 길이니 부담이 없다. 대략 3km 정도 되는 이길.

음악을 들으면서 춤을 추면서 그렇게 달리는 이길위에서 아무리 악한 인간도 선하게 될거라는 믿음을 가진다. 상큼한 들 꽃의 향기와 아름다운 새들의 노랫소리와. 조용히 들려오는 선율의 음악. 그리고 내안에 있는 모든 찌꺼기들을 정화해 주는 것 같은 맑은 공기들.

그 밖의 모든 것들은 날 그대로 그렇게 깨끗하게 씻어준다. 이런 내가 어찌 긍정적인 사고방식, 적극적인 사고방식인 인간으로 바뀌지 않으리. 매일매일 이 길을 달리면서 새로운 것들을 느낀다.

[More View]

2004년 07월 02일

Club Evans 임달균씨.

아무리 좋은 오디오라 그래도. 라이브를 따라갈수 있는 오디오가 있을까.. 임달균씨의 색소폰과 한지연씨의 피아노 그리고 베이스의 김호철씨. 드럼에 이창훈씨 흠.

대부분의 음악들이 그렇듯이 힘이 넘친다. 그리고 즐거움이 넘치고.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지만. 재즈라는걸 왜 좋아하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그냥!

피아노 참 열정적으로 치네.

[More View]

2004년 06월 29일

Jazz Park 28th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HjkwXyX9cRA$

아 예~ 이건 완전 파티 분위기. 조금만 더 오픈 되었으면. 테이블 위엔 맥주가 가득 그리고 사람들은 서로 돌아 다니면서 춤추고 음악듣고 맥주 마시면서 말 그대로 파티..?

엄청나게 프리 하고 즐겁고 그냥 즐기세요 라고 말한 사회자, 그리고 여러가지 새로운 음악들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자! 저건.. 대금으로 어케 모 베러~ 블루스를 연주 할 수 있엇을까. 어머님께서 놀라신다. 우와~ 예~

그 읏~ 예~ 우우~ 얼마나 이런 감탄사를 뱉어 냈는지. 하하하하 이건 모 모 동영상 뽑아놓은 거 다 보관해 놨다가 나중에 보고 해야지. 예~ 베이베 즐깁시다..

묘미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프리하게 나와서 연주하면서 즐기는 그 사람들이 엄청 부럽다. 나도 다시 기타를 잡아야 하는데. 이번엔 베이스로 잡아 보고 싶은데.. 어쩌지 일랙이 벌써 손에 들어왔으니.. 예~ 그읏..

[More View]

2004년 06월 28일

Dear To My Familly..

사실 난 내 가족을 사랑한다.. 사실..? 에이 이런 말을 붙일 필요 조차 없는 것을. 하지만 난 그런 표현을 잘 하지 못한다. 어느정도 내가 이런 인격을 형성하기 한참전 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표현하진 못했다. 이젠 천천히 표현 하리..

압지와 엄니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난 잠깐 따로 떨어져서 산하나 넘고.. 그리고 집에와서 쌰워를 하고. 가족 모두 외식을 하고 갔다.. 압지깨서 내 차를 가지고 가자고 하셧다.. 하하하 얼마 만에 내 차로 가족을 모시는 건지..

가족모두 가서 해물탕에 소주한병을 마셨다.. 어찌나 맛있던지. 아직 그리 많은 이야기를 할 단계는 아니지만.. 후후 ^^ 오랜만에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모인것에 감사하다. 앞으론 내가 모시고 다녀야지..

[More View]

2004년 06월 09일

김목경씨 라이브

EBS에서 공연 관람관에 당첨되어서 다녀 왔다. 혼자보는 공연을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난 혼자 보는 공연이 좋다. 일단은 옆사람을 의식 하지 않는 다는 거다. 더군다나 난 이제 남을 의직 하지 않는 훈련을 하는 중이다. 혼자 음악들으면서 흥에 겨워 예~ 외치면서 음악을 즐기는 것. 모든 즐겨야한다. 음악이던 삶이던 일이던 그래야 살아 갈 수 있지..

[More View]

2004년 06월 04일

웅산씨 라이브.

[More View]

2004년 05월 29일

SOUL=魂=HORN? Jazz Soul Live Party !!!

전 제덕씨와 말로씨가 게스트로 나왔다. 제기랄. 죽어버리고 싶었어 어느정도 술도 올랐고 맨 앞 앰프 바로 앞에 앉아서 꽝꽝 거리는 소리에 죽는줄 알았다. 전 제덕씨는 시각 장애자이다. 그의 하모니카 연주를 들었을때 흐르는 전율. 무대를 휘어잡는 말로씨의 보컬.

모 무슨 특별한 말이 필요 있으랴.. 그냥 모 뻑갔다. 백주 3병에 매화수 한병 이정도면 어느정도 취했다고 볼 수 있지. 담배는 무제한 제공된다. 담배 회사에서 협찬이란다. 담배피고 빨리 죽으란 말인가..

압구정동 째즈클럽. 일단 드는 이미지 퇴폐 적, 환락 적, 럭셔리 적 전혀 그렇지 않다. 그냥 음악 즐기는 곳은 다 똑같다. 사람들도 잘 놀았고 분위기도 참 좋았다. 사람이 너무 많아 만나기로 한 사람을 못 만났다. 하긴 연락처도 없고 그러니. 어떻게 만나겠어.. 먼저와서 아는척 하기전엔..

[More View]

2004년 05월 25일

Just Blues

너무 아쉬웠다. 손님이 없어서 채수영씨가 노래 부를 맛이 안났던가.. 무려 10시 50분이 되어서 셋트를 꾸미고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 많이 아쉬웠지만 그 의 첫곡을 듣자 마자 그 생각은 싸그리 날아갔다. Ain't No Sunshine을 상당히 성의 없게 불렀던 그.

[More View]

2004년 05월 20일

나의 MP3

후후 새로운 가족의 등장이다. 앞으로 이 녀석에게 내 혼을 불어 넣어주고 내 모든 삶을 함께 할 생각이다. 늘 내 곁에서 영원토록 내 친구가 되어주렴 작은 내 친구야..

[More View]

2004년 05월 14일

오랫만에 만난 사람들.

전에 윤도형도 있을때 한번 와 봤던 곳이다. 비싸 무진장.. 야채도 별로 안주고 고기 맛은 맛있는데 솔직히 너무나 비싸다. 소주를 2병이나. 헐 미쳤나보다..

많이 취해 비틀 비틀 거리면서 간 엘피빠 엘피빠 studio 70's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오랜만에 즐거운 사람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난. 가슴 차오르는 삶을 살아 갈 것이다. 누가 봐주던 안 봐주던. 내 인생을 즐기면서.

[More View]

2004년 04월 22일

One Cloudy Spring Day

오늘은 예비군 훈련이 있었어.. 훈련 끝나고 집에와서 잠깐 한바퀴 돌고 왔는데 오늘씨가 꾸리꾸리한지라. 세상이 참 무겁게 보이더라고.

개울물 따라 살며시 비춰주는 저 빛이.. 세상을 탈줄 할 수 있는 작은 한줄기 밧줄이 되어 줬으면 좋겠어

[More View]

2004년 04월 10일

첫 워크샵

회사에서 첫 워크샵을 갔다 왔다.. 처음 간 것 치곤 상당히 재미 있었다.. 사람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자고로 한국사람들이랑 술한잔에 친해지는것 같다.

1200년된 소나무다. 원효대사가 지팡이를 땅에 내리 꼿았는데
그게 저 은행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는 나무 그 오랜시간동안
무었을 보아왔고 무었을 겪어 왔을까 나무하고 이야기? 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던 작은 나무. 언젠가 저 나무도 저렇게 자랄수가 있을까?

골때리게 생긴 수도 ㅡ.ㅡ; 이쪽 물 맛이 참 좋았다 산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물.

그리고 혼자 따로나와 맨발길을 걸었지.. 어찌나 발이 아프던지 그래도 슬리퍼 신고 가서 무지하게 편햇어.

[More View]

2004년 01월 21일

너무나 완벽했던 스노우 라이딩..

반짝 반짝 빛나는 눈 알갱이가 얼마나 이쁘던지 이거원.. 가지고 가고 싶더라고..

저 넓은 평야 아무때나 못가 질퍽 질퍽해서 하지만 오늘은 땅이 다 얼어버리고.. 더군다나 눈이 소복히 쌓여서 잘 나가더라고..

대략 쯤 저정도되는 언덕은 그냥 뛰어 내려.. ㅋㅋㅋ 처음엔 좀 무서웠는데 지금은 걍 모 둔턱 넘는 정도야..

눈이 너무 와버려서 자전거를 탈수가 없더라고 끌고오는데 얼마나 힘든지 핵핵 신발속으로 눈 다 들어가고 동상걸리는줄 알았어

더이상갈수가 없었어 이래저래 방법찻다가 그냥 내립따 뛰면서 끌고 갔지 힘들어 죽는줄 알았어..

저거 원본이야 무지하게 분위기 있게 나왔지 가끔은 저렇게 원하지 않아도 만든것같은 이미지를 표형해주기도해..

추우니까 칼로리 소비가 대단하더라고.. 배고플거 같아서 토스트하고 커피하고 가지고 갔어 어찌나 따뜻하고 맛있던지..

[More View]

2004년 01월 18일

눈이 이렇게 많이 오고 또 많이 왔어..

조금있다가 밥먹고 캠코더 들고 삼각대들고 자전거 타구 한바퀴 돌고와야지..

눈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 여기 이사와서저렇게 눈오는거첨 인거 같았어..

자전거두 브레이크랑 기어레버가 다 얼어버려가지고 조금위험할것 같았는데..

눈이 이렇게 많이 오니까 자전거가 잘 안나거더라고 다행이지모..

자전거에 눈이 떡이된건지.. 눈이 자전거에 떡이 된건지.. 모 그게 그거지 모..

저 안자가가 따듯한 커피한잔 마시고 갈라구 담에는 이런날이면 마워병에 커피한잔 담아가지구 와야겠네..

[More View]

2004년 01월 01일

새해초에는 떡만두국을 먹어..

아마 대부분의 가정에선 다 그러겟지..? 엄니께서 처음 선보이신 쑥이 첨가된 만두피.아마 대부분의 가정에선 다 그러겟지..? 엄니께서 처음 선보이신 쑥이 첨가된 만두피.

[More View]

2003년 12월 11일

우리엄니의 작은 기쁨..

요즘 엄니께서 이거 뒤집으는 재미에 사신다.. 지금은 병원에 진단 받으러 가셨지만.. 이거 뒤집으면서 조금 타이밍 못마추면 하얗게 서려 있다고 무지하게 신기해 하신다.. 올겨울 맛나게 댄장찌게 끄려 머글 양식..

[More View]

2003년 09월 03일

몇천원의 화사함..

엄니께서 길가다가.. 꽃이 너무 이쁘셔서.. 국화 몇 다발을 사가지구 오셨다.. 왠꽃.. 풉.. 엄니께서 꽃을다 사시다니.. 이곳에 온뒤로.. 우리가족 모두가 많이 달라진거 같다.. 편온함.. 고요함.. 화사함.. 여유로움..

[More View]

2003년 03월 07일

웨이브 콘서트..

퓨전 그룹 웨이브를 대학로에서..

보컬과 기타와의 잼있는 플레이..

이런데서 공연 볼때는 확실히 조명이 눈에 띄어..

섹서폰 소리가 너무나 달콤했어..

삐리리 삐리리..

[More View]

2003년 01월 17일

소임이랑 윤도형이랑 신촌에서 삼겹살 파티

으.. 육천육백원 짜리 삼겹살을 먹어 버렸다.. 으.. 비싼만큼 맛은있었는데.. ㅡ.ㅡ 젠장 차를 가지가서 술을 안먹어 무지막지하게 섭섭했다..

이 양반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ㅡ.ㅡ

[More View]

//년 월 일

^^

http://210.109.102.106/file_bank/video/vhs_10.wmv


[More View]

년 월 일

하하하하 한명 왔다. ㅋ~

[More View]

년 월 일

사고 싶어서...라...넘 가슴 찡~한....ㅠㅠ

[More View]

년 월 일

네 모두 모두 함께 가~ 보아요 ㅋㅋㅋ

[More View]

년 월 일

캬~~신난당..

[More View]

년 월 일

요기가 어디야? 분위기 넘 잡은거 아니셔~ ㅎㅎ 멋져~

[More View]

년 월 일

니니니 심심하냐? 혼자 모해?ㅇ ㅓ?

[More View]

년 월 일

니니니니니니.. 밹스럽네호호호

[More View]

년 월 일

좋구만..

[More View]

년 월 일

캬`~~넘 이뿌당..언제 갔었어유?

[More View]

년 월 일

달.. 달.. 보름달 같아 보이진 않지만 보름달이 되면 이상한감정 이상한 기분이 드는건 왜 일까..

[More View]

년 월 일

하늘 위에 별들이랑 있을때는 달이 안외로워 보였는데 이 사진 보니까 쓸쓸해 보이네.. 달이....

[More View]

년 월 일

달이 저렇게 생겼구나...난 달이 노란색인줄알았떠

[More View]

년 월 일

그쪽 휴식처 반만 줄 수 없을까..^^ 맑은 하늘에 구름이 너무나 예쁘네요... 이젠 자전거 다치지 않게 해요. 그쪽두...

[More View]

년 월 일

내가 사는 곳도 이렇게 앞이 확 트였으면... 좋겠어^^

[More View]

년 월 일

푸후훗... 그럴때가 있나봐요.^^

[More View]

년 월 일

저 눈 알갱이, 꼭 설탕같아. 혀 낼름 맛보면 아주아주 달콤한 맛이 날 것 같은... ^^

[More View]

년 월 일

아..토스트 먹고파라..-ㅠ-

[More View]

년 월 일

비한테 미안하지만.. 눈이좋아지려그래...^^

[More View]

년 월 일

풉 저 안 섬세하답니다..

[More View]

년 월 일

작은것하나놓치지 않은 아람씨의..셈세함이느껴지네요^^

[More View]

년 월 일

ㅁ ㅓ ㅉ ㅣ ㄷ ㅏ~~ +.+ 호호~

[More View]

년 월 일

어 오랜만이네.. 일요일날 컴터앞에서 모하는거야..?

[More View]

년 월 일

눈 너무 좋다.

[More View]

년 월 일

음악이... 질리도록 들었던 음악이라 요즘 안듣고 있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네... 많이 추웠을꺼야.. 그쪽도 저것들도...

[More View]

년 월 일

눈 많이 왔었네.. 위험했을만도하네.. 근데 눈쌓이니까 더 예쁘다..^^

[More View]

년 월 일

늘 그쪽하늘을 볼수가 있어 좋아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고 있으면 자연스례 그쪽 방향으로 향해 있는

[More View]

년 월 일

거기서 보는 하늘이나 여기서 보는 하늘이나 별로 차이가 없을거 같은데요.. 편안한 시간에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More View]

년 월 일

이제 정말 노력해볼께.. 말잘들어보도록...^^ 정말 아름다운 곳이야... 그래서 그쪽하늘은 더 이뻐보여요.... 오늘은... 바다에 빠져서 기억에 많이남는날이될것같아....

[More View]

년 월 일

어디서 마니 보던거네..

[More View]

년 월 일

아직도 크림빵이 있었군.......저번에 갑자기 크림빵이 무지 먹고 싶었는데.....

[More View]

년 월 일

괜찮네.아무도 없으니까..더 잼났겠군.....

[More View]

년 월 일

자제해야지요..내 모니터 뒤에도 쏘주병이 하나 숨어있단 말씀이오....

[More View]

년 월 일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안그래씀 담에 니가 긁었을겨... 조케 생각햐~ ㅍㅎㅎㅎㅎㅎㅎ

[More View]

년 월 일

빙고~!

[More View]

년 월 일

아니야 여긴 평지야.. 미끄러질리는 없어.. 흙~ 잡히면 뺑소니로 고발할꺼야..

[More View]

년 월 일

미끄러진게 아닐까.. 울차도 어제 미끄러진 차에 받혔거든. 주차해놓은거. 연락처 줬는데 전화를 안바더.. ㅡㅡ;

[More View]

년 월 일

돈들것지.. 많이 는 안들꺼야.. 돈들이기엔 아깝다..

[More View]

년 월 일

에고..사랑스런 애마가..............돈마니 드나?

[More View]

년 월 일

흠.. 국가수에 연락해랍...

[More View]

년 월 일

추카해

[More View]

년 월 일

저건 엿같은 눈 아닌데요~ 이뿌고 멋진 눈이래요~~ 꼴아보기에 백표!!!

[More View]

First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End